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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건국대병원, 의료기기 보안솔루션 개발 중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건국대병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을 위한 혁신적 보안솔루션 개발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비침습적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비침습적’은 의료기기에 직접 보안 솔루션을 탑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현재는 의료기기가 병원 서버와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고 있다면 건국대병원이 개발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은 서버와 의료기기 사이에 보안 센서와 보안 관리 서버를 배치한다. 건국대병원 측은 의료기기에 영향을 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의료기기에 직접 설치하지 않고 해당 의료기기에서 송수신 되는 데이터를 학습 분석하여 보안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김기태 건국대병원 연구책임자(의공학팀장)는“지금은 새롭게 개발한 의료기기 보안 솔루션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하는 단계”라며 “비침습적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개발이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정보보호 핵심원천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건국대병원 연구팀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3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안전한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커넥티드 의료기기 해킹대응 핵심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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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10
  • 삼성SDS 스마트도어록 보안성 우수…한국소비자원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스마트도어록 8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보안성, 배터리 효율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최근 5년 이내 디지털 도어록을 구입해 사용한 경험이 있는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 설문조사를 해 선호도가 높은 업체의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 제품은 빌드원(BO-DP9000FS), 삼성SDS(SHP-DP950), 솔리티(P2000-BH), 아사아블로이코리아(GRP-YG14B), 에버넷(FELICE-F-SN), 유니코하이테크(PM910V), 하이원플러스(H-7090SK), 현대통신(HDL-7390) 이다. 보안성 시험 결과 삼성SDS 제품이 '리모컨·홈네트워크'와 '카드키' 2가지 열림 방식 모두에 보안 프로그램이 적용돼 다른 제품들보다 우수했다. 빌드원, 아사아블로이코리아 제품은 '리모컨·홈네트워크' 열림 방식에 보안프로그램이 적용돼 양호했다. 보안성 '보통'인 5개 업체 중 솔리티는 지난해 9월 이후 생산제품부터 홈네트워크 보안 프로그램이 적용돼 기존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보안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방침이다. 하이원플러스, 현대통신은 지난해 12월부터 리모컨·홈네트워크 보안 프로그램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업체도 향후 출시 제품엔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소비자원은 “스마트 도어록은 카드키 복사방지 기능이나 리모컨·홈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무선신호 암호화 수준이 높을수록 범죄예방에 효과적”이라며 “시험대상 모든 제품이 등록되지 않은 카드키, 지문, 스마트폰 방식으로 열리거나 오작동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배터리(AA건전지 8개) 교체 뒤 카드키로 개·폐 가능한 횟수를 확인한 결과 빌드원과 솔리티, 아사아블로이코리아, 에버넷, 하이원플러스, 현대통신 6개 제품은 3만회 이상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블루투스 연동 등 구조적으로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삼성SDS와 유니코하이테크는 1만5000회 이상으로 양호했다. 모든 제품은 지문·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어록을 열 때 인식오류나 이상동작이 발생하지 않았고, 20만회 개·폐 뒤에도 내구성에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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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10
  • LG CNS AI영어교육서비스, 한국영어교육학회에서 국내 최초로 인증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는 자사의 AI 영어교육서비스 ‘AI튜터’와 ‘AI토익스피킹’이 한국영어교육학회 (KATE) 영어교육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AI 기반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한국영어교육학회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서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영어교육학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영어교육전문 학술단체다. 영어교육 전공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LG CNS AI 기반 영어교육서비스는 AI와 학습자간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실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시공간을 초월한 학습 접근성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한다는 점과, 초보자부터 상급자를 모두 포괄하는 완성도 높은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라며 학회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G CNS는 현재 캐럿글로벌, YBMNET, 윤선생, 파고다 등과 잇따라 제휴를 맺고 AI튜터와 AI토익스피킹을 서비스하고 있다. AI튜터는 수십 만개의 영어 문장을 학습했다. AI는 학습자와의 대화를 통해 답변내용, 맥락, 유창성, 필수단어 등 영어 말하기 능력을 분석한다. 학습자 스스로 완성된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영어 실력을 점차 향상시켜 나간다. AI와 함께 500개에 달하는 영어회화 상황을 학습할 수 있다. AI튜터는 지난해 1월 오픈 이후 약 40만명의 학습자가 사용 중이다. LG 계열사 20개를 포함한 약 50개 기업과 지자체에서 직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AI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서비스 제공방법’으로 특허 출원 중에 있다. AI토익스피킹은 ‘사진 묘사하기’, ‘의견 제시하기’ 등 토익스피킹 파트1~6 내용을 AI와 학습하는 서비스다. AI는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재의 토익스피킹 레벨 수준을 분석한다. AI의 분석데이터에 따라 목표 레벨을 설정하고 학습을 시작한다. AI토익스피킹은 문제 유형을 통째로 암기하는 기존 학습 방식을 탈피했다. AI 알고리즘으로 파트별 공략 방법과 시험장과 비슷한 모의고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토익스피킹 콘텐츠를 최다 보유하고 있는 YBMNET과의 제휴로 어떤 답변이 높은 점수를 받는지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AI튜터, AI토익스피킹 모두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둘다 안드로이드, iOS를 모두 지원한다. AI튜터는 ‘AI튜터’를 검색해 ‘AI Tutor CARROT Global’앱을, AI토익스피킹은 ‘YBM AI’를 검색해 ‘AI 토익 스피킹 YBM NET’앱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AI튜터는 100분 무료, AI토익스피킹은 2개 파트 학습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LG CNS는 이번 한국영어교육학회 인증을 시작으로 누구나 AI튜터를 만들 수 있는 ‘AI튜터 제작플랫폼’, ‘AI오픽(OPIc)’, ‘AI다국어’등 다양한 버전의 AI 외국어 교육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김은생 LG CNS D&A사업부 부사장은 “딥러닝,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IT신기술을 최대한 활용, 학습자들의 실력 향상에 필요한 AI 알고리즘 구현에 집중했다”며, “플랫폼 기반의 외국어 교육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AI에 다양한 언어를 학습시켜 일본어, 중국어 버전 및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학습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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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아크로니스, 기업의 80%는 패스워드 정책 운영 안한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크로니스 사이버보호운영센터에 따르면, 기업의 80%가 패스워드 정책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무 환경에서 사용되는 패스워드의 15~20%는 회사 이름을 포함하고 있어 취약한 상태인 걸로 나타났다. 패스워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조직의 대부분은 기본 패스워드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중 50%가량은 취약한 암호로 분류된다. 아크로니스는 2020년 한 해 동안 무차별적인 공격 횟수가 급증했으며, 피싱에 이어 패스워드를 탈취하는 ‘스터핑(stuffing)’ 공격이 2번째로 많이 사용되었음을 확인했다. 원격 근무자들의 패스워드 관리 의식 부재 및 사이버 보안 불감증으로 인해 2021년 데이터 유출에 따른 재정적 영향이 급증할 것으로 회사 은 또한 전망했다. 기업 데이터 탈취를 노리는 공격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이는 랜섬웨어 공격 양상과도 유사한데, 독점적인 정보 자산 및 사적인 데이터를 탈취하여 공개하겠다고 몸값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이제 개인정보 보안이 사이버 보호 전략의 핵심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원격 근무자들을 위한 강력한 보호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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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09
  • 2020년 ‘집콕’ 영향 빈집털이 범죄 줄었다…에스원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위 '집콕' 영향으로 빈집털이 범죄가 줄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안심 솔루션기업 에스원에 따르면, 자사 범죄예방연구소가 고객 8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침입 범죄가 전년보다 42% 줄었다. 에스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외출 자체가 줄고 '집콕'이 일상화되며 생긴 변화"라고 분석했다. 요일별로는 월요일(17.6%), 화요일(16%), 일요일(14.9%), 수요일(14.9%), 토요일(14.1%), 금요일(11.8%), 목요일(10.7%) 순이었다. 지난 2019년 침입범죄가 주말과 휴일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지난해에는 평일에 침입시도가 많았다. 범죄가 일어난 시각은 주로 0~6시가 전체 건수의 68%를 차지했다. 이어 18~24시(20%), 6~12시(7%), 12~18시(5%)순으로 나타났다. 침입 경로는 창문(33%), 보조출입문(29%), 출입문(25%) 순이다. 특히 범죄 발생은 1월이 전체의 1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에스원은 "전통적으로 연초와 설 연휴를 앞두고 특히 침입범죄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지난해 1월 역시 설 연휴가 있었고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침입범죄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상이 회복되면 침입범죄 역시 예전 수준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보안과 편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언택트 솔루션이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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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KT텔레캅, 장지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KT텔레캅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장지호 전 KT DS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장 사장은 1993년 KT에 입사해 네트워크품질본부 네트워크운용담당, 광화문지사장, KT ENS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KT DS로 자리를 옮겨 올해 초까지 경영기획총괄로 재직했다. 장 사장은 KT그룹에서 두루 경력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KT텔레캅은 장 사장이 KT그룹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소개했다. 장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 중심의 플랫폼 보안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고객을 최우선시 하는 플랫폼 보안기업으로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지능형 영상분석, 영상관제, 클라우드 저장 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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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08
  • KISA, 10억원 규모 클라우드 보안 지원사업 추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개발 및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서비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의료,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가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보안사고 발생 우려와 함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개발'과 '개선' 분야에 걸쳐 총 8개 과제를 선정하고, 매칭펀드 방식으로 과제별 최대 1억2500만원을 지원한다. 제품 형태로 제공되던 보안 기능을 SECaas 형태로 개발하고자하는 사업자와, 상용화된 SECaas를 제공 중인 사업자라면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서비스의 보안수준 강화가 필요한 사업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개선 분야는 서비스 기능 개선 및 멀티클라우드 구축을 통한 시장 확대 방안 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15일부터 3월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ISA 누리집 입찰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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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포티넷, AI 기반 XDR 솔루션 ‘포티XDR’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티넷코리아가 AI기반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솔루션 ‘포티XDR(FortiXDR)’을 발표했다. 포티XDR은 특허 출원중인 자사의 동적 제어 플로우 엔진(Dynamic Control Flow Engine)으로 작동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동적 제어 플로우 엔진은 기업의 일선 사고 대응 담당자의 전문 지식과 포티가드랩(FortiGuard Labs)의 위협 및 조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기업에서 보유하기 어려운 보안 분석 전문가 역할에 해당하는 보안 관제 프로세스를 완전히 자동화함으로써 광범위한 공격 위협들을 보다 신속하게 완화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티XDR은 기업의 여러 측면에서 생성되는 텔레메트리(telemetry) 정보를 다른 어떤 솔루션보다 많이 수집해 보다 정확한 공격 탐지와 적절한 분류를 실행한다. 포티XDR은 기업이 랜섬웨어, 피싱과 같은 심각한 사이버 공격을 놓칠 위험을 줄여주는 동시에 소규모 보안 팀의 부담을 덜어준다. 회사 관계자는 “포티XDR은 모든 규모의 기업 또는 모든 정교한 공격에 최적화된 사고 대응 구성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팀, 도구 및 프로세스에 제한이 있는 기업은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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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안랩, 설명절 잠시 멈춤 보안수칙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은 안전한 설 명절을 잘 보내기 위한 잠시 멈춤 보안수칙을 발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설 선물 교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격자는 이런 상황을 노려 적극적으로 택배 배송시간 확인이나 상품권 다운로드 등 관련 키워드로 스미싱 문자를 유포할 가능성이 높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자 메시지의 출처를 반드시 확인하고 메시지 내 URL 및 첨부파일 실행을 자제해야 한다. 스마트폰에 백신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에도 강화된 방역 수칙으로 문자나 메신저로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하는 이들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설 명절 자녀의 연락을 기다리는 중장년층을 노려 자녀의 다급한 요청으로 위장한 메시지를 보내 악성 행위를 시도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랩은 전했다. 가족이나 지인으로부터 금전거래나 앱 설치 및 개인정보 전달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유명 콘텐츠 서비스회사를 사칭하거나 토렌트 및 P2P 사이트에서 영화와 게임 및 만화 파일로 위장해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를 유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영화나 게임을 다운로드받을 때에는 반드시 공식 경로를 이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내려 받지 않아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PC에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동 업데이트 및 실시간 검사를 생화화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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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국내 보안업계 윈스, 이글루시큐리티, 라온시큐어 등 지난해 최대 매출 달성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2020년 잠정 실적을 발표한 윈스, 이글루시큐리티, 라온시큐어는 2019년에 비해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윈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9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19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설립이 후 최대 매출 달성 기록이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솔루션 부문에서 차세대 방화벽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2% 증가했고, 지난해 4분기부터 통신사에 공급된 100기가(G) 침입방지 시스템(IPS)도 32% 늘었다. 5세대(5G) 이동통신 전환에 따라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통신사, 공공 등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의 하이엔드(High-End) 제품 공급이 늘면서 수출 부문 매출액은 151억원을 달성했다. 보안 서비스 매출은 전년대비 14% 이상, 차세대 방화벽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50% 이상 각각 증가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817억 2천700만원, 영업이익 51억9천800만원, 당기순이익 52억3천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8.2%, 영업이익은 207.2%, 당기순이익은 164.4% 각각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래 역대 최대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보안관리 솔루션과 보안관제,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을 했다. 2019년 출시한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솔루션인 ‘스파이더 TM AI 에디션’을 비롯한 솔루션 판매가 효자노릇을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올해 회사는 '스파이더 SOAR', '스마트가드', '스파이더 로그박스'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매출액은 371억 5134만원으로 2019년에 비해 22.0% 늘었다. 연결 영업손실은 35억 2466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연구개발∙기술개발투자 및 영업외손실 발생으로 적자 전환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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