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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검색결과

  • HD현대중공업, 美GE에어로스페이스와 함정 추진체계 개발 '맞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HD현대중공업은 글로벌 터빈 기업인 GE에어로스페이스와 함정 추진체계 개발을 위한 기술 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해양항공우주 전시회' 기간중 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함정을 설계·건조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는 함정 추진을 위한 가스터빈을 공급한다. 두 회사는 수출 함정에 대한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은 물론 호주 왕립 해군 호위함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최신 함정 개발도 함께 한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대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수출 함정에 더욱 최적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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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KAI 강구영 사장, KF-21 대당 1천억원…태국매체 보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 강구영 사장이 KF-21 대당 가격을 8천만달러(약 1천억원) 수준으로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태국 영문 매체 '타이거'(Thaiger)에 따르면 강 사장은 최근 방한한 수틴 클랑셍 태국 국방부 장관 등 태국군 고위 관계자들을 경남 사천 본사로 초청해 FA-50과 KF-21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강 사장은 태국 관계자들에게 T-50 계열 경공격기 FA-50이 미국 F-16과 대등한 전투 성능을 갖춘 다목적 전투기면서도 가격은 거의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강 사장은 이어 KF-21 대당 가격을 8천만달러(약 1천억원) 수준으로 말했다고 태국매체는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강 사장의 발언은 향후 KF-21을 대량 생산했을 경우 대당 생산가격이 낮아질 수 있음을 염두해두고 말한 것으로 해석한다. KF-21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 F-4와 F-5를 대체하는 전력으로, 초도 양산 물량 40대 전력화에 7조9천20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바탕으로 대당 단가를 계산하면 대당 약 2천억원이 된다. 한편 태국은 향후 노후 F-16 12대를 신형 전투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KAI는 태국 시장에 최신형 FA-50이나 KF-21의 수출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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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한화에어로, 차세대발사체(KSLV-Ⅲ) 개발회사에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뒤를 잇는 차세대발사체(KSLV-Ⅲ)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조달청이 공고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사업에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으로 항공우주연구원과 최종 협상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달 착륙선 등 국가 우주개발 로드맵에서 주요 탑재체를 우주로 보낼 새로운 발사체를 개발하는 국가우주계획 핵심 사업이다. 민간 기업이 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설계부터 발사운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본격적인 민간 주도 우주경제 시대를 여는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차세대발사체는 대형위성발사 및 우주탐사 등을 위해 누리호 대비 대폭 향상된 성능으로 개발된다. 총 3차례 발사를 통해 2032년에 달 착륙선을 보내는 도전적인 임무를 맡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차세대 발사체 사업으로 확보한 기술과 경험으로 민간주도 우주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발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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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HID 글로벌, ‘2024 보안 현황 보고서’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HID 글로벌이 ‘2024 보안 산업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HID 글로벌은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파트너, 사용자, 보안 및 IT 담당자 등 2천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HID 글로벌은 ▲모바일 ID ▲다중 인증 시스템 ▲생체인식 ▲크라우드 기반 ID 관리 ▲인공지능(AI)의 부상을 주제로 보고서를 정리했다. ▶향후 5년 내로 모바일 ID 보편화 예상 :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향후 5년 내로 조직의 약 80%가 모바일 ID를 배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업계 파트너들은 약 94%에 달하는 기업이 모바일 ID를 배포할 것이라며 더욱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다중 인증(MFA) 시스템 : 설문에 응답한 소비자 83% 이상은 현재 조직에서 취약한 비밀번호 보안을 고려해 ‘다중 인증(MFA)’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는 조직이 엄격한 액세스 제어를 유지하고, 내외부의 사람들을 무조건 신뢰하는 태도를 지양하는 보안 접근 방식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로 가는 여정의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다중 인증의 확산에 따라 ‘피싱 방지 인증을 제공하는 표준 공개 키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등의 새로운 표준이 개발되고 있다. 이는 더욱 강력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중 하나로, 더욱 안전한 인증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는 생체인식 : 조사에 따르면, 설치 및 통합업체의 39%는 지문 또는 손바닥을 이용해 생체인식을 구현하고 있으며, 30%는 얼굴 인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응답자의 8%가 내년에 생체인식을 구현할 계획이 있으며, 12%의 응답자들은 향후 3~5년 내에 생체인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ID 관리 시스템 사용률 증가 : 최종 소비자의 50%는 현재 클라우드 기반 ID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 중이고, 24%는 이미 사용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파트너들은 고객이 레거시/온프레미스(on-prem) 장비의 지속 사용 여부(28%), 예산 부족(24%), 클라우드 기반 ID가 비즈니스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점(21%) 등이 장애 요소라고 응답했다. ▶분석 활용 사례로 살펴보는 AI의 부상 : 보안 업계 리더들은 AI 분석 기능이 ID 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과를 즉각적으로 보고 확인,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조사에 참여한 최종 소비자의 35%는 향후 3~5년 내에 일부 AI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 있으며, 15%는 이미 AI 지원 생체인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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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한·독 정보기관, 북한 방산 분야 사이버 공격 피해 예방 권고문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가정보원이 지난 19일 독일 헌법보호청(BfV)과 북한의 방산 분야 사이버공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발표했다. 이번 합동 권고문은 북한의 대표적 방산 해킹 사례 2가지에 대해 공격 전략ㆍ기술ㆍ절차 (TTPs) 등을 분석해 공격 주체와 실제 공격 수법을 소개하고 있다. 양기관에 따르면 북한 해킹조직은 2022년말 해양ㆍ조선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에 침투했다. 북한 해킹조직은 방산기관에 직접 침투하기 보다 보안이 취약한 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해킹, 서버 계정정보를 절취한 후 기관 서버 등에 무단 침투하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유포를 시도했다. 악성코드가 배포되기 전에 발각되자 해킹조직은 직원들에게 스피어피싱 이메일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추가 공격을 시도했다. 국정원은 “북 해킹조직은 코로나로 원격 유지보수가 허용된 상황을 틈타 유지보수업체를 이용해 내부서버 침투를 많이 시도했다”며 “국가ㆍ공공기관에서 협력업체의 원격 유지 보수가 필요한 경우, 국가정보보안지침 제26조(용역업체 보안)을 참고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양 기관은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방산업체에 침투하기 위해 2020년 중반부터 사회공학적 공격수법을 사용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북한 해킹조직은 먼저 링크드인 등에 채용 담당자로 위장가입해 방산업체 직원에게 접근, 대상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는데 주력했다. 이후 북한 해커는 이직 상담을 핑계로 왓츠앱ㆍ텔레그램 등 다른 SNS로 유인하고, 일자리 제안 PDF 발송 등을 통해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했다. 양 기관은 북한이 군사력 강화를 정권 우선순위에 두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방산 첨단기술 절취에 주력하면서, 절취 기술을 정찰위성·잠수함 등 전략무기를 개발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권고문은 북한의 사회공학적 해킹공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례교육과 함께 직원들이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시 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개방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은 지난해 3월 ‘킴수키 해킹조직의 구글서비스 악용공격’ 발표에 이은 두 번째로, 북한이 全세계를 상대로 방산 첨단기술을 탈취하여 무기개발에 악용하는 상황에서 북한에게 경고한다는 의미가 있다. 국정원 관계자는 “독일 헌보청과 보안권고문을 발표한 것은 양국이 북한의 전 세계 대상 방산기술 절취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양국은 북한의 방산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여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드는데 더욱 힘을 합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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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한화오션, 드론·AI 활용한 선박 흘수 계측 시스템 개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화오션은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선박의 흘수를 촬영하고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흘수 촬영을 진행함과 동시에 AI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박의 무게와 뒤틀림 등의 계측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개발한 시스템은 흘수 계측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선박 운항의 안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3~4명이 필요했던 작업을 1명이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계측 시간을 2시간에서 30분 이하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한화오션측은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모든 선종에 대해 100회 이상 실험을 통해 기술의 정확성을 검증했다. 상반기 안에 이 기술에 대한 선급 인증을 받고, 실제 선박에 이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화오션은 이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는 출원 완료했고 해외 특허 신청도 진행 중이다. 흘수는 선박이 물 위에 떠 있을 때에 선체가 가라앉는 깊이로, 선체의 맨 밑에서 수면까지의 수직거리다. 선박의 적재 화물이 늘어나면 흘수는 깊어져 그만큼 선박의 침몰 위험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흘수 선을 통해 선박의 한계 적재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이와 같은 시스템을 선박 건조의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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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방산
    2024-02-20
  • 현대로템-LIG넥스원, 중동 방산수출 협력 MOU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현대로템이 LIG넥스원과 방산수출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사우디아라비아 국제방산전시회(WDS)’에서 LIG넥스원과 ‘중동지역 방산수출 협력을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집중하고 있는 무기체계 현대화 사업 등 증가하는 방산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 K-방산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관련 사업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사업 진행에 상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로템은 2020년 LIG넥스원과 ‘방산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당시 양해각서를 통해 현대로템은 LIG넥스원과 방산수출 전반을 비롯해 기동무기와 무인체계 등 방산부문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실제 현대로템은 국내외 다수의 방산전시회를 통해 최신예 무인체계 플랫폼에 LIG넥스원의 유도무기체계 및 대(對) 드론 통합 방어체계(ADS)를 탑재한 계열화 모델을 선보이며 협업을 통한 넓은 플랫폼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양사는 이번 사우디 WDS 방산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기존에 선보였던 ADS 탑재 디펜스 드론을 비롯해 유도무기 비궁을 탑재한 다목적 무인차량을 전시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무인체계 외에도 방산부문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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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2-06

사이버보안 검색결과

  • 롯데정보통신, 28년만에 '롯데이노베이트'로 사명 변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1996년 설립 이후 28년간 유지했던 사명을 ‘롯데이노베이트(LOTTE INNOVATE)’로 바꾼다. 롯데정보통신은 21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롯데이노베이트’로 사명 변경을 마무리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사명 변경에 앞서 IT서비스라는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메타버스, 전기차충전, 자율주행,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등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해 왔다. 초실감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는 올 초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2024에 참가해 큰 호평을 받았다. 전기차 충전 브랜드 EVSIS는 백화점, 마트 등 도심 지역에 충전기를 설치하여 전기차 충전 거점을 확산하는 한편 북미와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물론 IT서비스 분야에서 롯데정보통신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핵심 기술 R&D를 강화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 듯 사업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롯데정보통신은 새로운 사명에 업태를 표현하기보다는 기업이 추구하는 미래 방향과 가치를 담는 것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멈춰 있는 혁신이 아닌 끊임없이 움직이며 실행하는 ‘역동적인 혁신’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동사 형태의 단어를 활용, 새 사명을 ‘롯데이노베이트’로 정했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신규 사명은 변화와 혁신이란 키워드로 회사의 미래 정체성을 상징한다"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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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클라우드 위험 관리 솔루션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구글클라우드시큐리티가 클라우드 보안과 조직의 보안 운영(SecOps)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클라우드 위험 관리 솔루션 ‘SCC 엔터프라이즈(Security Command Center Enterprise)를 출시했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도구를 활용해 통찰력 확보하거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SOAR) 도구로 신속한 대응을 하는 보안 운영 방식을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하는 등 보안팀에게 개선된 보안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보안팀은 SCC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조직의 보안 상태, 잠재적인 위협 활동, 클라우드 사용자 인증 정보 및 데이터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위협 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클라우드 보안 위험 관리를 위한 모든 워크플로우를 통합해 문제 해결의 책임을 명확히 규명할 수도 있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구글 보안 패브릭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이 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복잡한 연결 관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그래프를 생성한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맨디언트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합해 새롭고 특이한 공격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방어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보안 전문가부터 경험이 적은 보안팀 담당자 모두가 간소화된 방식으로 보안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했다. 보안팀은 생성형 AI 기능으로 복잡한 보안 문제를 조기에 식별하고 관련 위협이 무엇인지 이해하며 조사 및 문제 해결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맨디언트 헌트(Mandiant Hunt)와 통합돼 보안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보안팀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맨디언트가 가진 인적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 맨디언트 헌트는 보안팀이 수백 명에 이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분석가와 연구원 도움을 받고 보안을 우회하는 교묘한 위협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조직은 보안 조직 규모와 상관없이 맨디언트 헌트 인적 자원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조기에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SCC 엔터프라이즈는 구글 최신 보안 운영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매일 수십억 건 보안 이벤트를 처리하는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 처리 능력과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한다. 또한 기존 제품 기능을 확대해 구글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까지 포괄하는 멀티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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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황성우 사장 “글로벌 SCM SaaS 시장 진출” 선언…삼성SDS 주주총회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 황성우 대표(사장)가 클라우드, 디지털 물류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 SCM(공급망관리) 솔루션으로 글로벌 SCM SaaS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황 대표는 20일 잠실 캠퍼스에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삼성SDS는 기업 맞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기반의 CSP사업, 올인원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업무 혁신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SaaS의 세 가지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올해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SCM 솔루션이 글로벌 SCM SaaS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어 “회사가 갖고 있는 모든 서비스와 상품, 일하는 방식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통해 당사와 고객 업무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플랫폼 FabriX(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여정에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인실 사외 이사 선임, 황성우, 구형준 사내 이사 선임, 이인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액 13조2천768억 원, 영업이익 8천8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나 중점사업인 클라우드와 디지털물류 사업에서 크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클라우드 사업은 매출 1조8천807억 원에 IT서비스 내 클라우드 매출 비중 31%를 기록했다. 디지털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도 지난해 매출 5천500억 원을 돌파해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 제공 국가 또한 13개국으로 확대되고 1만1천100개 사 가입 고객을 확보했다. 삼성SDS관계자는 첼로스퀘어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디지털물류 플랫폼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SDS는 글로벌 선진 수준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ESG 가치를 높이고 기업 고객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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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버카다, ‘GC31 셀룰러 게이트웨이’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버카다(Verkada)가 물리 보안 강화를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버카다는 유선 연결이 어려운 지역과 산간, 바다, 오지 등 사각지대에서도 손쉬운 통신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GC31 셀롤러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C31 셀룰러 게이트웨이는 유선 연결이 어려운 지역이나 오지에서 연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통신 솔루션이다. 과거 유선 연결이 어려웠던 장소라 하더라도 전원이 공급되고 셀룰러 신호만 잡힌다면 최대 두 대의 버카다 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 제품은 버카다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격으로 고장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고객들은 보다 많은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 외에 버카다는 iOS/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과 AWS GovCloud에서 호스팅되는 영상 보안 및 방문객 관리용 ‘Verkada Command’와 공공 부문 고객들을 위한 솔루션 세트(상기 기능은 현재 미국에서만 지원)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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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미라콤, Nexplant MESplus 최신 통합버전 공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미라콤아이앤씨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Automation World 2024)' 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Automation World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미라콤은 'Be Smart with Smart Factory'라는 테마로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서 전시를 준비해 왔다. 코엑스 3층 C홀 C924에서 ▲스마트제조(Smart Manufacturing)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 ▲설비/물류자동화(Automated Material Handling) 3개의 메인 존을 구성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스마트제조 존에서는 No.1 MES(제조실행시스템) 솔루션 'Nexplant MESplus' 최신버전을 소개한다. Nexplant MESplus는 구축형(온프레미스)은 물론 IT 인프라나 운영인력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에게 적합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21개 업종 프로세스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9개 기본모듈, 10개 확장모듈, 451개 코어화면을 통해 어떤 공장에서도 쉽고 빠르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데이터분석 존에서는 제조데이터를 활용해 품질/수율을 분석할 수 있는 QMS(Quality Management System)와 설비진단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솔루션은 미라콤 데이터분석 솔루션을 활용하여 설비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진단/분석할 수 있는 보다 지능화된 공장 구현을 가능케 한다. 설비/물류자동화 존에서는 각종 설비를 제어 할 수 있는 MC(Machine Control)와 Edge Device 그리고 디지털 트윈을 접목한 물류관제 솔루션을 시연 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이 솔루션을 전시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미라콤 관계자는 "다양한 업종별로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해 왔고 오랜만에 이를 공개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 선도기업 노하우를 눈앞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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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아카에이아이, 일본 가쓰시카 구립 혼다 중학교서 AI 기반 영어 스피킹 앱 파일럿 테스트 실시 예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카에이아이(AKA)는 자사 애플리케이션 ‘Musio ESAT-J’가 가쓰시카 구립 혼다 중학교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도쿄도는 2022년부터 도쿄 내 중학교 3학년 대상으로 ESAT-J(English Speaking Achievement Test for Junior High School Students)라고 불리는 영어 스피킹 테스트를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실시된 시험에 약 7만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다. 올해부터는 도쿄 내 중학교 1학년·2학년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ESAT-J YEAR 1(Y1)’ 및 ‘ESAT-J YEAR 2(Y2)’가 도입돼 스피킹 테스트에 대한 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AKA에서는 오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ESAT-J 기반 스피킹 테스트 대비 앱 Musio ESAT-J를 개발해 현재까지 많은 영어 학습자에게 스피킹 테스트 대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Musio ESAT-J는 사용자의 발화를 AI가 분석함으로써 정확하고 객관적인 채점 결과와 피드백을 즉시 제공해 사용자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AKA는 Musio ESAT-J 앱 효과를 검증함과 동시에 더 나은 솔루션 제공을 위해 가쓰시카 구립 혼다중학교와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가을 경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11월 ESAT-J 시험을 앞둔 학생에게 연습의 장이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 AKA는 일정 기간 Musio ESAT-J 앱을 활용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학습 효과와 기억력 유지 효과를 측정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3-19
  • 과기정통부,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육성에 48억원 지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국내 보안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48억 원 규모 지원 추진 계획을 19일 공개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보안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한 4단계 지원 사업 중 1, 2단계 지원사업인 ‘AI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총 10개 과제, 최대 25억 원 규모)과 ‘AI 보안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총 5개 과제, 최대 15억 원 규모)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온 “AI 보안 유망 기업 집중 육성사업” 일환이다. 사업 4년 차를 맞는 올해는 AI 보안 제품·서비스 확산 지원(3단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확산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보안 상용제품의 실증을 통한 레퍼런스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AI 보안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4단계)을 최초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협업을 통해 AI 보안 기업에 특화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된 골자다. 최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기술·비즈니스 컨설팅, 마켓플레이스 등록 지원, 전시회 참여 등 양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이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기술 활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 정보보호기업들이 국민 안전과 밀접한 인공지능 보안기술·서비스 개발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인공지능 역기능 대응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3-19
  • 옵스왓, SE랩스 테스트 100% 탐지 달성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옵스왓(OPSWAT)이 보안 제품 및 서비스 평가를 위한 독립 테스팅 기관인 SE랩스(SE Labs)가 실시한 보호 및 정확도 테스트에서 100% 기록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옵스왓은 CDR(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콘텐츠 무해화) 테스팅에서 100%를 달성한 유일한 기업으로 CDR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SE Labs는 오피스(Office) 문서, 아카이브 파일 및 이미지, 웹 페이지, LNK 링크 파일과 같은 기타 파일을 사용해 테스터가 파일을 열면 피해자에게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멀웨어 구성 요소에 대해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위협을 제거하는 능력을 점수화하는 보호 정확도와 유용한 구성 요소의 보존을 점수화하는 적법성 정확도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옵스왓의 ‘Deep CDR에 대한 점수를 측정했다. 옵스왓 Deep CDR은 두 부문 모두에서 100%를 획득하여 보안과 파일 무결성을 모두 보장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옵스왓 Deep CDR은 메타디펜더(MetaDefender)의 핵심 구성요소로, 웹 애플리케이션, 이메일, USB와 같은 주변 장치 및 이동식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파일 기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여 기업의 핵심 환경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3-18
  • 세종시, '2024 핵테온 세종 국제 사이버보안 위크' 6월에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세종시는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2024 핵테온 세종 국제 사이버보안 위크'를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국제 사이버보안 연합 콘퍼런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전시회 ▲청년 인재 채용 매칭 데이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협의회 ▲스마트시티 전국 지방자치단체 협의회 등이다. 특히 국제 연합 콘퍼런스는 실리콘밸리사이버보안협의회와 한국정보보호학회, 세종시, 고려대, 벨파스트시(퀸즈대)가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양자보안),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AI 등 최신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다. 다음 달 27일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 40팀(고급 20팀·초급 20팀)을 선발한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3-18
  • 아톤, ‘스미싱 방지·세이프 브라우징’ 서비스 상용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톤은 메시지 검증 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기술특허를 취득하고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톤이 취득한 특허는 사용자 모바일에 별도 앱 또는 인앱(in-App)으로 설치된 검증 앱을 통해 수신된 메시지의 신뢰성과 위해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수신된 메시지가 신뢰성 있는 메시지의 경우 메세지 내용과 더불어 상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위해성 있는 메시지는 안전한 사용을 위해 사용자에게 경고성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사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톤의 신규 피싱 방지 서비스는 사용자 단말기로 전송되는 문자나 사이트(접속, 탐색) 내용을 분석해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와 위험한 링크 및 문자를 탐지하고 검증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위험을 차단하는 게 특징이다. 아톤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쌓아온 인증/보안 기술력과 비즈니스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피싱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길수 아톤 대표는 “나날이 새롭고 정교한 유형의 피싱 수법이 발생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는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획득한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보안 서비스로 산업 내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3-15

현역군인 검색결과

  • 병무청, 전역 예정 특기병 인·적성검사 무료 지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병무청이 다음달부터 전역 예정 특기병을 대상으로 유료서비스인 인·적성검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병무청은 잡코리아와 함께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지난해 6월 업무협약을 맺고 잡코리아 누리집에 ‘취업맞춤특기병 전문채용관’을 개설한 바 있다. 인·적성검사는 개인의 적성을 분석하는 인성역량검사와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능력적성검사로 대기업 입사전형에서 치르게 되는 전형이다. 지원 대상은 전역을 앞둔 취업맞춤특기병이며 월 100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병무청은 연간 천200여 명이 인·적성검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기존 비용이 1인당 2만2천8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총 3천만 원 상당의 취업 준비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역 이행과 사회 진로를 연계하여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계기로 병역의무를 마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현역군인
    • 종합
    2024-03-13

전역군인 검색결과

  • 주요 軍출신 6명, 22대 국회 입성 성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4.10일 끝난 22대 총선에서 주요 군 출신자 6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지역구 5명, 비례대표 1명이다. 당적은 국민의힘 2명, 더불어민주당 3명,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 1명이다. 이번 총선에는 14명의 주요 군출신자가 도전한 바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재 국방위원장이며 3선 현역 의원인 한기호(육사 31기) 예비역 육군 중장이 강원 춘천을에서 4선 도전에 성공했다. 같은 당 임종득(육사 42기, 예비역 소장)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경북 영주·영양·봉화에서 금배지를 달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을 지낸 민홍철(군 법무관 6회) 전 국방위원장이 경남 김해갑에서 4선에 성공했다. 예비역 육군 대장인 김병주(육사 40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경기 남양주을에서 당선됐다. 이어 같은 당 부승찬(공사 43기·예비역 소령) 전 국방부 대변인이 경기 용인시병에 출마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비례대표로는 예비역 여군 소장인 강선영(여군 35기)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이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 5번으로 당선됐다. 강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첫 여성 소장 출신이다.
    • 전역군인
    2024-04-12
  • ‘호국형제’ 화랑무공훈장, 70여년만에 유가족에 전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 산화한 영웅들의 화랑무공훈장이 70여년만에 유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육군은 1일 25보병사단에서 한기성 사단장 주관으로 이형곤 이등상사(지금의 중사에 해당)와 이영곤 일병 형제에 대한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5남 1녀 중 장남인 이 이등상사는 1948년 6월에 입대해 수도사단 기갑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1951년 3월 평창지구 전투에서 전사했다. 셋째 아들이었던 이 일병은 1951년 10월 입대해 2사단 17연대에 배치됐으며, 그해 11월 금화지구 전투에서 산화했다. 이날 훈장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육군은 호국영웅 형제를 대신해 다섯째 아들인 이정곤 옹(81)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 옹은 베트남전 참전용사다. 이 옹은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두 분 형님의 훈장을 받을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형님들의 넋을 위로할 수 있도록 힘든 과정을 거쳐 훈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7사단 수색중대 소속 일등중사로 참전한 김삼근(93) 옹의 화랑무공훈장도 뒤늦게 전달됐다. 조사단은 지난달 27일 김옹의 자택을 방문해 훈장을 수여했다. 고태남 인사사령관(소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한편 뒤늦게나마 명예로운 무공훈장을 찾아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아직 찾지 못한 3만여 명의 무공훈장 수훈자들도 끝까지 찾아 그분들의 값진 희생을 기리고 예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역군인
    • 종합
    2024-04-02
  • 팔로알토 네트웍스, 박상규 지사장 선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박상규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박상규 신임 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 하며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한다. 박상규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에 박차를 가하고,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가진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전략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 지사장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에 합류하기 전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고객 세그먼트 조직을 리드하면서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통한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AWS에 근무하기 이전에는 미국 미시건 주 소재한 암웨이 본사에서 글로벌 IT 리더십 직책을 맡아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고, 한국오라클에서 제조, 통신, 유통, 금융 등의 산업군 및 테크와 애플리케이션 제품 영업 리더십 직책을 맡아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등 30년 이상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업계 전문가이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고려대학교에서 석사, 서강대학교에서 글로벌 공급망 관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지난해 서초 사옥을 새롭게 마련하고 신규 고객 확보 및 파트너 지원을 위해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 사이버보안
    • 종합
    2024-03-05
  • 국방부, 74년 만에 맥아더 장군 태극무공훈장(실물) 전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방부는 초대 유엔군사령관인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의 태극무공훈장(실물)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시장에게 전달했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6일(미국 현지시각) 미 버지니아주 노퍽(Norfolk)시에 위치한 맥아더기념관에서 실물 훈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주미 국방무관 이경구 소장은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케네스 알렉산더 노퍽시장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알렉산더 시장은 맥아더장군재단과 맥아더기념관을 대표하여 훈장을 받았다. 당초 맥아더 장군은 1950년 9월 29일, 서울 수복을 기념하는 ‘수도 환도식’에서 이승만 前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 일등무공훈장(現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당시 우리 정부는 무공훈장증서를 수여하면서 실물은 건국공로훈장을 증정하였고, 향후 무공훈장(실물)이 제작되면 교환하기로 했다. 하지만 맥아더기념관이 아직도 무공훈장증서만 보관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어 국방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 하에 태극무공훈장 실물을 74년 만에 전달했다. 한편 행사가 개최된 ‘맥아더기념관’은 맥아더 장군과 부인 진 맥아더 여사가 함께 안장되어 있다.
    • 전역군인
    • 종합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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