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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검색결과

  • LIG넥스원, 서해수호의 날 앞두고 추모행사 진행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 신입사원 등 임직원 80여명이 제9회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앞두고 14일 해군2함대사령부 ‘서해수호관’을 찾아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추모행사에 참여한 LIG넥스원 임직원은 ‘55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피격 당한 천안함 선체와 서해수호관을 찾아 묵념 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과 애국의 마음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LIG넥스원 관계자는 “서해수호의 날의 정확한 의미와 55명의 서해 수호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알게 되었다”며 “호국영령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주국방을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 안보를 책임질 첨단 무기체계 개발 의지를 다지는 추모행사를 가져왔으며, 현충원 애국 시무식, 자매결연묘역 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3-15
  • 우주항공청, 인재 채용절차 본격 돌입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14일 공고를 시작으로 선임연구원(5급) 및 연구원(6․7급)에 대한 채용과 함께 프로그램장(4급) 이상 직위에 대한 인재 모집에 돌입했다. 올해 상반기에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우주항공청 직원은 31개 직위 총 50명이다. 선임연구원(5급) 22명과 연구원(6급 12명, 7급 16명) 28명이다. 경력경쟁채용 공고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우주수송·위성·우주탐사·항공 분야 프로젝트 설계, 연구개발 과제 선정·평가, 정책 기획 등 개청 직후 각 부서의 필수업무를 담당한다. 이들은 우주항공임무본부, 우주항공정책국, 우주항공산업국 등에서 일하게 된다. 아울러 간부급 공무원과 외국인(복수국적자를 포함)에 대해서는 상시채용 방식으로 채용을 추진한다. 간부급 공무원은 후보자 모집을 위한 수요조사를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직위는 18개로 임무본부장(1급), 부문장(2급), 임무지원단장(3급), 프로그램장(4급)이다. 외국인은 18개 간부급 공무원 직위와 함께 해당 분야의 선임연구원(5급) 및 연구원(6․7급) 직위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우주항공청 임기제공무원은 특별법에 따라 임용, 보수, 파견, 겸직 등 특례가 적용된다. 특히 특별법 제10조에서 기존 공무원과 달리 보수를 정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민간기업 수준 이상으로 보수 기준을 설정하였다. 임무본부장은 대통령급인 2.5억원 수준, 부문장은 차관급인 1.4억원 수준, 선임연구원(5급)은 0.8~1.1억원 수준을 기준으로 한다. 다만 우주항공청장이 직무의 난이도, 전직장 연봉수준 등을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보수 기준의 상한을 뛰어넘어 그 이상도 지급할 수 있다. 경력경쟁채용과 상시채용을 위한 안내자료 및 제출서류는 우주항공청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부처 홈페이지, 나라일터 채용 공고문, 인크루트 및 사람인 등 채용포털, 링크드인, 각종 취업카페 등을 통해서도 모집을 안내할 예정이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3-15
  • 한국형 차기 구축함용 신형 장거리 대공방어 유도무기 개발 착수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할 신형 장거리 대공방어 유도무기 사업에 착수했다. 방사청은 어제 LIG넥스원과 3천306억원 규모로 ‘함대공유도탄-Ⅱ 체계개발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함대공유도탄-Ⅱ는 KDDX에 탑재하는 신형 장거리 대공방어 유도무기다. 북한의 항공기와 순항미사일 등으로부터 함정을 보호한다. 방사청은 적 대공 위협에 대한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밀유도 및 탐색 기능에 최신 첨단 혁신기술을 함대공유도탄-Ⅱ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국산화율은 9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LIG넥스원이 주관업체 역할을 담당한다. 2030년까지 함대공유도탄-Ⅱ의 체계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군은 현재 운용 중인 미국산 함대공 SM-2 미사일(사거리150km)을 함대공유도탄-Ⅱ로 대체한다. 이동석 방사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북한 대공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된 선진국 수준의 함대공유도탄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 방산업체가 독자적인 정밀 유도무기 연구개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3-15
  • HD현대중공업, 차세대 이지스함 2번함 본격 건조…2026년말 해군 인도 예정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이 될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광개토-III Batch-II) 2번함’ 건조를 본격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12일 울산 본사 특수선 야드에서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의 기공식을 가졌습다고 13일 밝혔다. 기공식은 선박에 사용되는 첫 번째 블록을 도크 안에 거치하면서 성공적인 건조와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선박 건조가 본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해군은 총 3척의 8천200톤급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을 도입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이 3척 모두 건조를 맡는다. 선도함인 ‘정조대왕함’은 올해 하반기 인도를 앞두고 시험평가가 진행 중이다. 3번함은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은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경하톤수 8천200톤 규모다. 최대 속력은 30노트(약 55㎞/h)다. 기존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에 비해 탄도탄 요격 능력이 추가되고 대잠 작전 수행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고 현대중공업측은 설명했다. 주요 무장으로는 함대지탄도유도탄과 장거리함대공유도탄을 비롯하여 장거리대잠어뢰와 경어뢰 등이 탑재된다. 특히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전자광학추적장비, 통합소나체계 등을 갖춰 막강한 전투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이밖에도 1.7MW급 추진용 전동기 2대로 구성된 연료절감형 보조추진체계를 탑재해 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기공한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은 내년 진수를 거쳐 2025년부터 시운전을 실시하고 2026년 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신 이지스함이 전력화되면 탄도미사일 탐지, 추적, 요격을 포함하여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3-13
  • HD현대重, 동남아 함정시장 공략 강화 나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을 거점 삼아 2030년 100억 달러 규모의 동남아시아 함정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영국의 군사정보기업 제인스(Janes)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해양 방산 지출 규모는 2023년 80억 달러에서 2030년 10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마닐라 보니파시오(Bonifacio Global City)에 특수선 엔지니어링 오피스를 개소했다. 필리핀은 태평양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관문에 위치해 해군력 증강에 대한 니즈와 의지가 커 잠재 역량이 큰 시장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엔지니어링 오피스에 특수선 사업부 소속 ▲설계 엔지니어 ▲MRO ▲영업 담당 직원들을 파견해 현지 수요에 최적화된 기술 사양과 인도된 함정의 기술지원 및 보증수리 컨설팅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를 기반으로 필리핀 사업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들로 수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을 비롯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와의 방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역내 정세 파악과 잠재 수요를 발굴함으로써 영업 경쟁력을 확대해 2030년 매출 2조 원 달성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정부가 자국 해군의 현대화와 전력 증강을 위해 추진한 ‘호라이즌’(Horizon) 사업에서 호위함 2척(2016년), 초계함 2척(2021년), 원해경비함(OPV) 6척(2022년) 등 총 10척의 함정을 수주,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방위산업
    • 해외방산
    2024-03-08
  • 올해 K-방산수출 200억 달러 달성 목표…방사청,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발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 올해 방산수출 200억 달러를 달성해 글로벌 4대 방산강국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방사청은 지난해 수출대상국을 기존 4개국에서 12개국으로 확대하고, 주요 수출 무기체계도 6개에서 12개로 다변화하는 등의 성과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방사청은 6일 K방산 수출 달성 등을 담은 올해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방사청의 추진 계획에 따르면 올해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한국형 3축체계 구축에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6조8천581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킬체인 3조155억 원,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1조5천647억 원, 대량응징보복(KMPR) 7천487억 원, 기반체계 1조5천292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형 3축체계 주요 전력인 차세대 이지스구축함과 3천톤급 전략잠수함을 군에 인도하고, 다층방어체계 구현을 위한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지상·해상·공중 전 영역에 걸쳐 무인 무기체계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027년까지 각 군 대표 무기체계별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체계(MUM-T) 시범운용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방사청은 국방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독자적 국방 우주전력 개발과 기반 조성도 가속화한다. 지난해 발사에 성공한 425위성 1호기의 본격 운용과 함께 후속 위성을 올해 추가로 쏘아 올린다. 초소형 정찰위성과 위성 기반 통신체계 등 첨단 전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국방 전용발사장과 국방 우주인증센터 구축도 추진해 국방 우주생태계를 고도화하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국방기술 R&D 분야에 약 2조4000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세계 7위의 국방기술력을 달성할 방침이다. 방사청은 특히 10대 국방전략기술에 올해 6천500억원, 2027년까지 3조3300억원을 집중 투자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첨단 기술을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 10대 전략기술은 인공지능(AI), 양자, 우주, 에너지, 첨단 소재, 사이버·네트워크, 유·무인 복합, 센서·전자기전, 추진체계, 대량살상무기 대응이다. 방사청은 특히 미래 글로벌 방산시장을 주도할 AI, 우주, 유·무인 복합, 반도체, 로봇 분야 5대 첨단 전략산업의 고속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5대 분야에 경쟁력을 보유한 혁신적 R&D 기업 300개를 2027년까지 발굴해 민간 혁신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을 유도하고, 전문기업으로 지정해 방산업체에 준하는 혜택을 부여한다. 한편 방사청은 K방산의 기술력 향상 및 위상 제고와 더불어 미국·영국 등 주요 협력국과의 방산협력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해외 주요 글로벌 방산업체와의 무기체계 공동 개발·수출을 위한 과제 개발에 착수해 미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방침이다. 석종건 방사청장은 “획득시스템 혁신과 미래 첨단 전략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방산업계 경쟁력 확보 및 수출 증대를 위한 정책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3-07
  • 대한항공, '드론쇼 코리아' 참가…최첨단 무인기 제품과 기술 소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최첨단 무인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회에 ▲민군 겸용 하이브리드 드론 ▲인스펙션(검사) 드론의 기체 ▲육군의 사단급 무인기 ▲공군 중고도무인기 등의 모형을 전시한다. 또 미래 공중전의 필수 무기체계인 저피탐 무인전투기,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무인편대기, 신개념 수직이착륙 무인기와 대량생산형 타격무인기 등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올해 양산에 착수한 '중고도 무인기'도 공개한다. 중고도 무인기는 365일 연속으로 4만피트(약 12.2㎞) 이상 상공에서 24시간 운용할 수 있다. 주야 간 고해상도의 표적 영상을 실시간으로 지상 통제 장비에 보내고, 판독·분석 및 전투피해평가까지 할 수 있는 고성능 전략급 감시정찰자산이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3-06
  • LIG넥스원 '2024 드론쇼 코리아' 참가…對드론종합체계 솔루션 전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은 오는 8일까지 사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대(對)드론 종합체계 등 종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드론쇼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부산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LIG넥스원은 드론쇼 코리아에 미확인 드론에 대한 탐지·식별·무력화를 통해 국가 중요시설과 아군 전력을 보호하는 대드론 통합체계를 전시한다. 또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탑재 중량 40㎏급인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 시스템 ▲드론용 초소형 고성능 영상 레이다(SAR) ▲데이터 링크 ▲지상 통제 시스템 ▲통합항공 전자 시스템 등을 모형과 함께 선보인다. 오는 7일 행사장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남경래 LIG넥스원 지상통제연구소 팀장이 '인공지능(AI), 군집, 자율화를 고려한 무인 항공 시스템 개발 동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3-06
  • 한화오션, 방산분야 인재채용…HD현대중공업 임원 고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오션이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 공략을 위해 방산분야 경력직 인재 채용에 나선다. 채용분야는 연구개발, 설계 등 기술분야를 비롯해 해외영업, 사업관리, 사업개발/전략, 구매 등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 3월 1일부터 한화그룹 공식 채용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고 있다. 모든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이후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화오션은 이번 채용으로 방산분야 우수인재까지 확보해 해외시장 공략을 보다 가속화하고 K-방산 수출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둘러싸고 HD현대중공업과 갈등하고 있는 한화오션은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DDX 사업 경과와 HD현대중공업 고발 이유를 밝히는 설명회를 가졌다. 한화오션 측 변호사는 "판결문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서버 운용 솔루션 유지보수 업체 링크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계약은 예산 사용이 수반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결제라인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며 "서버 운용 역시 A,B,C로 나눠 C에 군사기밀 자료를 보관해 보안감사 시 네트워크를 단절하는 방법으로 감사를 피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 계획적으로 범죄 행위를 저질렀는데 직원 9명에 대한 처벌만을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이 상황은 경쟁업체 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아닌 함정 관련 국방 사업의 신뢰가 달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면죄부를 제공하면 안 된다는 의미에서 경찰청에 추가 조사를 요청한다"고 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3-05
  • 방위사업청, 글로벌 특수작전용 위성위치보고장치 올해 11월 말 납품 완료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특수부대에 국내 개발된 위성위치보고장치의 납품을 올해 11월까지 완료한다고 4일 밝혔다. ‘위성위치보고장치’ 사업은 2021년부터 약 138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위치보고접속장치(Positioning Report Equipment) 보다 성능이 향상된 무기체계를 국내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구매시험평가를 통과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아리온통신과 계약 체결 후 납품을 시작하였다. 현재 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위치보고접속장치는 수명주기(10년)가 초과되었고, 데이터와 음성의 자체 전송기능이 없어 별도의 무선통신장비의 연결이 필요하였다. 신형 위성위치보고장치는 성인 남성 손바닥 정도의 크기와 1Kg 이하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고, 전 세계 60여개의 저궤도 통신 위성(이리듐 위성)을 기반으로 자체통신이 가능함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특수작전 수행 시 별도 장비 연결 없이 직접 국내 지휘소와 데이터 및 음성통신을 할 수 있다. 이번 신형 위성위치보고장치 도입에 따라 우리 군은 해외 파병지역 및 국제 분쟁지역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작전을 수행할 때 주요한 통신수단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근 방위사업청 감시전자사업부장은 “위성위치보고장치의 사용으로 우리 특수부대 작전반경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며 향후 중동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K-방산 수출 증대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방위산업
    • 종합
    2024-03-04

외교안보정책 검색결과

  • 북한군 장사정포 다 들여다본다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수도권 및 서북도서를 위협하는 적 장사정포 도발에 대비하여 효율적인 대화력전 수행을 위한 대(對)포병 탐지 레이다-Ⅱ를 육군 전(全) 군단 및 서북도서에 배치 완료했다. 배치 완료로 이전 대비 대북 억제 감시능력이 월등히 향상됐다. 대포병 탐지 레이다-Ⅱ는 육군 군단급 작전지역 및 서북도서 전방에 있는 적 포병 위치를 신속·정확하게 탐지하여 탐지정보를 작전통제소 및 대화력전 전담부대로 전파하는 핵심 장비다. 능동위상배열(AESA)을 적용한 국내 최초 대포병 탐지 레이다다. 이는 적군으로부터 탐지 및 전자 공격을 어렵게 하여 전자전 방어 능력을 한층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안테나를 모듈형 반도체 송·수신기로 설계하여 일부 송·수신기가 고장 나더라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체계개발 과정을 거쳐 2018년 최초 전력화를 시작, 2024년 3월 29일 전력화를 완료했다. 이명 방위사업청 화력사업부장은 “이번 전력화는 적 포탄 탐지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우리 군 포병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K9자주포와 패키지로 수출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및 K-방산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4-01
  • [시큐포토] 공군, 다국적 공군 훈련 '2024년 코프 노스’ 참가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공군이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다국적 공군훈련인 '2024년 코프 노스(Cope North)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훈련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캐나다 등 총 6개국이 참가 중이다. 우리 공군은 CN-235 수송기 2대와 조종사, 정비사, 의무요원 등 30여 명의 병력이 참가하고 있다.
    • 외교안보정책
    • 해외안보
    2024-02-14
  • 국방부,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국방예산 집행 점검 회의’ 개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부는 7일 김선호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국방부 본관 중회의실에서 ’2024년 국방예산 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방부 관련부서 국장, 각 군 기획관리참모부장, 국군재정관리단장 등 재정 관련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방부와 각 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 및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군수, 시설 분야에 대한 집행 집중관리 ▲선금 지급한도 확대 등 계약특례 적극 활용 ▲주기적인 집행 점검 실시 등 다양한 신속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병 인건비 인상, 시간외근무수당 확대, 플리스형 스웨터 보급 확대 등 장병 복지 향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업에 대한 집행 실적 및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김선호 차관은 “신속집행 및 민생사업 관련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2-08
  • 한국형 리퍼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 떳다!... 2027년 실전 배치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25일 '한국형 리퍼'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의 양산사업이 시작돼 공군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MUAV는 2008년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연구·개발됐으며, 2022년 3월 적투용적합 판정 및 국방규격화 완료를 통해 개발 사업이 종료됐다. 방사청은 MUAV 양산사업 착수를 통해 적 전략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작전지휘 능력 확보 가능하고 위험 및 고난이도 정찰임무의 무인화 수행으로 아군의 생존성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 군이 운용할 MUAV는 길이 13m, 폭 26m에 미국의 MQ-9 '리퍼'보다 강력한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한다. 고도 6~13㎞ 상공을 날며 100㎞ 밖 지점의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최장 체공 시간은 24시간이며, 대전차미사일 등 무장도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사청은 지난해 12월 21일 MUAV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업체인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3개 업체와 MUAV 양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MUAV는 향후 해경, 소방 등 여러 분야에서 다각도로 활용 가능성도 열려있다. 무인항공기 분야 수출시장에 도전해 K-방산 역량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1-26
  • 방사청, '대북 정찰'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 양산…2027년 공군 인도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중고도무인정찰용무인항공기(MUAV)가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양산된 MUAV는 2027년부터 공군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대북 정찰 임무를 수행할 MUAV 양산이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MUAV는 10∼12㎞ 상공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하는 무인기다. 탑재되는 레이더 탐지거리는 약 1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적 전략 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작전지휘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MUAV는 국방과학연구소가 2008년부터 연구개발을 주관했고 2022년 3월 전투용 적합판정이 내려졌다. 지난해 8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2028년까지 9천800억원을 투입해 양산한다는 계획이 의결됐다. 이어 지난해 12월 방사청과 대한항공·LIG넥스원·한화시스템 3개 업체 간 양산 계약이 체결됐다. 방사청은 "MUAV양산으로 현재 성장 중인 무인항공기 분야 수출시장에 진출해 K-방산 수출에 기여하는 것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외교안보정책
    • 국방
    2024-01-25
  • 국방부 육군회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부는 국방부·합참에 근무하는 군인들이 간부숙소 부족으로 2인1실 사용하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육군회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에 나선다. 현재 육군회관 건물은 준공(’93.1월) 후 30년이 넘도록 급배수관 등 기반설비 교체 없이 사용하고 있는 노후화된 건물이다. 국방부는 지난 해 4월 개관한 육군호텔(ROKAUS)이 운영 안정화에 들어간 만큼 기존의 육군회관 운영을 종료하고 전면 리모델링하여 부족한 간부숙소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국방부·합참에 근무하는 군인들은 간부숙소가 부족하여 약 200여명이 2인1실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육군회관 리모델링이 마무리 되면 국방부가 2026년까지 전 간부 대상 1인1실 숙소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외교안보정책
    • 종합
    2024-01-24

현역군인 검색결과

  • 군 복무자 국민연금 가입 기간 ‘복무 전체로 연장’ 추진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군 복무자에게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해주는 '군 크레딧' 제도의 복무 인정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복무 기간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19일 공개했다. 크레딧 제도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행위를 보상해주는 차원에서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해 주는 제도다. 가입 기간이 늘어나게 되는 만큼 연금 수령액이 커진다. 국고 100%로 운영되는 군 크레딧은 현재 복무 기간 중 6개월만 인정하고 있는데, 이를 육군 18개월·해군 20개월·공군 21개월 등 전체 현역 복무 기간으로 늘릴 방침이다. 국민연금법(18조)이 개정되면 곧 바로 시행할 수 있다. 보훈부 관계자는 "복지부와 국방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두 부처 모두 군 크레딧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이른 시일 안에 법 개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훈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취업했을 때 군 의무복무 기간을 호봉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한 참전영웅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유공 인정 기준을 재정립한다. 보훈부는 제1·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국지전이나 위험한 작전에 참전한 군인들은 부상 여부와 관계없이 국가보훈대상으로 인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현재는 동일한 작전 참여자라도 사망하거나 크게 다친 경우에만 보훈 대상이 된다. 보훈부는 국방부와 논의해 오는 6월 중으로 시행령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보훈대상자 위탁병원 확충(916개소)과 함께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라면 누구나 보훈병원, 군병원, 경찰병원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 현역군인
    • 종합
    2024-03-19
  • [시큐포토] 혹한기 훈련에 나선 해군 UDT/SEAL 정예요원들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해군 특수전전단특전요원(UDT/SEAL)들이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긴 침투 상황을 가정하여 해안침투 훈련, 설상기동 훈련, 산악기동 훈련으로 구성됐다. 훈련 지휘관 조정민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즉각, 강력히, 끝까지 적을 응징할 수 있는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했다”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적을 섬멸하고 부여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 현역군인
    • 종합
    2024-01-24

전역군인 검색결과

  • 22대 총선 출마 확정 예비역 장성은?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올해 4.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역 장성은 14일 현재 지역구 8명이 확정됐다. 비례대표 후보에는 2명이 거론된다. 지역구 후보 확정자중 국민의힘이 6명, 더불어민주당이 2명이다. 국민의힘 후보는 고석·유낙준·박성규·임종득·이상철·한기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김병주·황기철이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을 지낸 고석(육사 39기) 변호사는 용인 병에 출마한다. 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전 국방부대변인과 결전을 치루게 됐다. 유낙준(해사33기) 전 해병대사령관은 경기도 남양주갑 공천을 확정했다. 예비역 대장인 박성규(3사10기) 전 1군사령관은 충남 논산계룡금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예비역 소장인 임종득(육사 42기)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은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에 공천을 받았다. 예비역 중장인 이상철(ROTC 28기) 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은 전략인재 영입으로 경기 용인을에 전략 공천을 받았다. 국방위원장이자 3선 의원인 한기호(육사 31기) 예비역 육군중장은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최종 결선에서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비례대표 의원인 김병주(육사 40기)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이 남양주을에 최종 공천돼 재선에 도전한다. 국가보훈처장을 지낸 황기철(해사 32기) 전 해군참모총장은 진해구 공천을 받아 두번째 도전에 나선다. 한편 비례대표에는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영입인재인 구흥모(육사 40기) 전 육군참모차장,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여군 35기)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이 후보 지원에 나섰다. 강 전 사령관은 유일한 여성 여군 장성 출신이다.
    • 전역군인
    • 종합
    2024-03-14
  • 방사청장 교체…석종건 예비역 육군 소장 임명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정부, 업계 등에 나돌던 방위사업청장 교체가 현실화됐다. 대통령실은 16일 오전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9일 자로 석종건 예비역 소장을 신임 방위사업청 청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전날(15일) 재가했다고 밝혔다. 신임 방사청장은 합동참모본부 근무시 전략기획본부 전력기획부 감시정찰전력과장, 전력기획과장, 전력1처장,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한 군 전력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석종건 신임 방사청장은 육사 45기로 ▲육군 3군단 작전참모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 전력1처장 ▲육군 35사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실은 "군 전력 분야 전문성과 뛰어난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국방부와 군, 방사청, 방산기업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방산 수출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윤 대통령이 석 청장을 임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현 엄동환 방사청장은 오늘 경기도 과천시 소재 방사청 청사에서 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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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2-16
  • 국방부, 74년 만에 맥아더 장군 태극무공훈장(실물) 전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방부는 초대 유엔군사령관인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의 태극무공훈장(실물)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시장에게 전달했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6일(미국 현지시각) 미 버지니아주 노퍽(Norfolk)시에 위치한 맥아더기념관에서 실물 훈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주미 국방무관 이경구 소장은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케네스 알렉산더 노퍽시장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알렉산더 시장은 맥아더장군재단과 맥아더기념관을 대표하여 훈장을 받았다. 당초 맥아더 장군은 1950년 9월 29일, 서울 수복을 기념하는 ‘수도 환도식’에서 이승만 前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 일등무공훈장(現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당시 우리 정부는 무공훈장증서를 수여하면서 실물은 건국공로훈장을 증정하였고, 향후 무공훈장(실물)이 제작되면 교환하기로 했다. 하지만 맥아더기념관이 아직도 무공훈장증서만 보관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어 국방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 하에 태극무공훈장 실물을 74년 만에 전달했다. 한편 행사가 개최된 ‘맥아더기념관’은 맥아더 장군과 부인 진 맥아더 여사가 함께 안장되어 있다.
    • 전역군인
    • 종합
    2024-01-29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KF-21 시제기, 최초 공중 급유 성공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KF-21 시제 5호기가 어제(19일) 남해 상공에서 최초 공중급유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으로 KF-21는 작전반경 및 운용 시간을 확장시켜 원거리 임무 능력을 확보했다. 이번 비행 시험은 우리 공군이 운용 중인 공중급유기 KC-330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공중급유 시 발생하는 난기류에 등에 의한 KF-21 조종 특성 및 영향성을 평가하고 급유기와 안전한 연결·분리 및 연료 이송 등 공중급유 기능을 확인할 목적으로 수행했다. 향후 방사청은 다양한 비행영역(고도, 속도)에서 KF-21 공중급유 능력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 방위산업
    • 국내방산
    2024-03-20
  • 한국형 리퍼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 떳다!... 2027년 실전 배치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25일 '한국형 리퍼'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의 양산사업이 시작돼 공군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MUAV는 2008년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연구·개발됐으며, 2022년 3월 적투용적합 판정 및 국방규격화 완료를 통해 개발 사업이 종료됐다. 방사청은 MUAV 양산사업 착수를 통해 적 전략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작전지휘 능력 확보 가능하고 위험 및 고난이도 정찰임무의 무인화 수행으로 아군의 생존성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 군이 운용할 MUAV는 길이 13m, 폭 26m에 미국의 MQ-9 '리퍼'보다 강력한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한다. 고도 6~13㎞ 상공을 날며 100㎞ 밖 지점의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최장 체공 시간은 24시간이며, 대전차미사일 등 무장도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사청은 지난해 12월 21일 MUAV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업체인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3개 업체와 MUAV 양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MUAV는 향후 해경, 소방 등 여러 분야에서 다각도로 활용 가능성도 열려있다. 무인항공기 분야 수출시장에 도전해 K-방산 역량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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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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