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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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현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정보보호 선도 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자율주행 보안관제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품질과 수집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자율협력주행 도로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관제 정보 생성을 통해 자율주행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율주행 보안관제 정보를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중앙 시스템 △차량/사물(V2X) 인증 및 통신을 포함한 지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반 네트워크를 포함한 현장 시스템에서 능동적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기존 보안 장비의 보안관제 정보 생성 방식을 개선함에 따라, 불필요한 데이터 수집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자율주행 보안관제 정보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다.

 

자율주행은 차량과 차량, 차량과 자율주행 도로 인프라가 상호 통신하며 주행 및 교통 상황 정보를 주고받는 자율협력주행 시스템을 토대로 이뤄진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수많은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IT 시스템이 연결되므로 노변 기지국 등의 현장 인프라는 물론 V2X네트워크, 자율주행 관제센터 혹은 내부 인력 등의 여러 경로를 통해 공격이 들어올 수 있다.

 

자율협력주행 핵심 요소들을 아우르는 고품질의 정보 수집을 토대로 통합적인 보안관제가 필요한 이유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속적인 자율주행 보안관제 기술 개발 및 자율주행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자율주행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조사기관 케네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자율주행차량 보안 시장 매출은 2017년 7조 8000 억 원에서 2023년에는 18조 147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특허 기술 적용을 통해 강력한 자율주행 보안관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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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자율주행 보안관제 효율성 강화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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