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7(수)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현궁(晛弓)은 2015년 보병대대의 정밀타격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발사 후 망각 방식의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이다. 탁월한 표적 포착/추적 성능 및 관통 성능을 자랑하며, 소형·경량화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유도무기로 가격 경쟁력도 우수하다.

 

대전차를 포함한 보병용 유도무기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무기체계로서 기존 노후된 대전차화기 대비 주·야간 사격이 가능하고 유효사거리, 관통력 등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개인 휴대 또는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하여 적 전차의 취약한 상부 혹은 정면 공격이 가능하다.

 

특히 발사 후 망각형(Fire&Forget) 방식을 채택해 사수의 생존성과 명중률이 향상되었으며, 이중성형작약탄두를 적용해 반응장갑을 파괴하고 주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

 

현궁은 세계시장에서 Raybolt라는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개발된 해외 유사무기체계인 이스라엘의 스파이크(Spike-MR), 미국의 재블린(Javelin)과 대비해 볼 때 소형·경량화되어 있어 운용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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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방부 / 국방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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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기 디테일 (28)] 보병용 유도무기 '현궁', 발사 후 망각이 가능한 3세대 대전차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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