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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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에 위치한 이글루시큐리티 사옥 내부 [사진=이글루시큐리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글루시큐리티가 파이오링크의 최대주주인 NHN이 보유한 주식 전량(350억원 규모)을 사들인다.

 

이글루시큐리티, 파이오링크, NHN 등 3개사는 NHN이 보유한 파이오링크 지분 28.9%를 이글루시큐리티에게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주식매매를 통해 파이오링크는 이글루시큐리티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합병은 하지 않고 경영권은 독립적으로 유지한다.

 

파이오링크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보안스위치, 웹방화벽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인수로 연결기준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2020년 기준 이글루시큐리티와 파이오링크의 연간 매출액은 817억원, 398억원이다. 양사 모두 올해 상반기까지 전년동기대비 상승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0월 7일 소프트웨어(SW) 테스팅 기업 코드마인드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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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파이오링크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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