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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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장관이 23일 미국 하원의원 대표단 일행과 접견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방부]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방한 중인 미국 연방하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하고 주요 한미동맹 현안, 한반도 정세평가 및 지역 안보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마크 타카노(민주·캘리포니아), 낸시 메이스(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콜린 올레드(민주·텍사스), 엘리사 슬로킨(민주·미시간), 새라 제이컵스(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을 접견했다.
 
서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등 강력한 군사력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미 의회의 지속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미 의원들은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강조하고, 이번 만남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양국 국방당국의 노력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미 하원의원 방한단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해외 미군 장병 격려를 위해 방한했으며, 의원들은  "주한미군 주둔 여건 보장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미 의회 차원의 지원을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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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 주한미군 격려 위해 방한한 미국 하원의원 대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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