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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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황성우 삼성SDS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에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이면서 안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자 커뮤니티와 기술 발전에 의미있는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테크토닉2021 행사 환영사를 통해 밝혔다.

 

테크토닉(Techtonic) 2021은 삼성SDS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최신 IT기술과 개발 노하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다. 2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최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을 주제로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CX 등 총 21개 세션에서 삼성SDS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보안 분야 글로벌 석학인 코넬테크대 그렉 모리셋 부총장은 첫날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삼성SDS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최고 권위의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NeurIPS 2021'에 채택된 AI기반 조합최적화 기술,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개발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Low Code Development Platform, SDS Cloud 환경에서 쉽게 구현하는 머신러닝 기반 서비스 운영 효율화(MLOps)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했다.

 

둘째날인 24일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의 자원 분배를 위한 GPU 스케줄링 방법 △텍스트 분석 기술을 이용한 고객의 VoC 처리 지능화 적용사례 등의 세션이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들도 발표에 나섰다. 파트너사인 엔비디아(NVIDIA) 정소영 상무가 '초거대 AI 연구를 위한 기반 기술'을, 삼성SDS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이상근 교수가 "GNN(Graph Neural Network, 기계 학습의 그래프 구조에서 사용하는 인공 신경망 )을 이용한 악성코드 탐지"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회사 측은 24일 행사 종료 후에도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영상과 자료를 다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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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개발자 콘퍼런스 '테크토닉 2021' 개최…클라우드·보안·인공지능 연구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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