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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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13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해병대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에서 이영주ㆍ공정식 전 해병대사령관 등 참석 내빈들이 기념비를 제막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해병대사령부]

 

[시큐리티팩트=김희철 칼럼니스트] 해병대사령부는 2014년 11월1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6·25 남침전쟁 당시 중공군에 맞서 서부전선을 지켜낸 '장단·사천강지구 전투 62주년 전승 기념행사'와 '전승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이상로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 이재홍 파주시장,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1952년 3월 17일부터 이듬해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 때까지의 495일간, 임진강 서북쪽 장단반도 지역에서 치루어진 ‘장단·사천강지구 전투’에서 우리 해병대는 미 해병 1사단과 함께 4차례에 걸친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싸워 서부전선의 수도권 방어에 성공했다.

 

당시 해병대는 5천여 명에 불과한 병력으로 중공군 4개 사단 4만2천여 명과 치열한 전투를 하여 지역을 사수했으나 아군은 776명이 전사하고 3천214명이 부상했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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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전쟁사(143)] 해병대의 '장단·사천강지구 전승'으로 서부전선을 지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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