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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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시험장 모습(사진=김희철)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현재의 모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 채용하는 것이 회사 미래와 성패를 결정짓는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요즈음 대학생들은 '인재의 객관적 조건'으로 생각되는 스펙을 쌓기 위해 졸업을 늦추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해외연수를 택한다.


필자가 근무했던 군인공제회는 2011년부터 매년 공채로 신입사원을 뽑기 시작했다. 


‘15년 신입사원 공채 시에는 5명 선발에 523명이 지원하여 104.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6년에도 6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공채5기가 선발되었다.


많은 지원자를 모두 면접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각 대학별로 1~5명씩 학교 성적 등을 참고로 컴퓨터로 돌려서 뽑았다. 이렇게 뽑힌 사람들을 다시 서류로 심사하여 5배수 정도로 압축시켰다. 


이때까지는 스펙이 필요했다.졸업성적도 B+ 이상이 되는지원자들로 추렸다.


1차 면접은 본부장·팀장급이 심사위원이었다.


면접에 나온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공인회계사, 건축 및 토목 기사에 토익은 850점 이상 등과 같은탁월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게다가 각 학교에서 1명씩 뽑았으니 지방대 출신이라도 그 능력은 탁월했다. 


허나 면접을 하면서 우열이 가려졌다.(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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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사용설명서(167)] 정답이 없는 면접 시험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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