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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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학 합작으로 연세대 한재원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새 스텔스 소재 [사진=연세대학교]

 

[시큐리티팩트=김희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연세대 기계공학부 한재원 교수 연구팀이 첨단 다중 분광(파장) 스텔스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첨단광학소재’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는데 연구팀에 따르면 이 소재는 레이저·열 영상·밀리미터파 레이더를 사용한 유도무기의 추적을 모두 방해할 수 있다고 한다.


가시광선에서 위장 색을 구현하고, 다양한 파장의 빛을 흡수·반사하는 한편 밀리미터파 레이더 파장을 흡수하는 복합 기능을 가졌고 현재까지 적외선·밀리미터 레이더 스텔스·투명 스텔스 소재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이는 각종 유도무기체계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첨단 스텔스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관련 기술 상용화를 위해 연구팀의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인 이 소재는 여러 군사 장비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K2 전차, K9 자주포는 물론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을 비롯한 여러 방위산업 제품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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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한재원 연구팀, 첨단 다중파장 첨단 '스텔스 소재'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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