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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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변과 상황실 앞이 설치한 이동식 가각진지 (사진=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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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화단진지 (사진=김희철)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가각, 화단진지 등 경계진지 공사를 직접 점검하면서 보여준 상황실장의 신경질적인 돌발 행동은 재공사하는 불필요한 예산과 시간을 낭비했다. 

 

사전 검토시에 심사숙고 후 정확한 지침을 내리는 것이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부연하지 않는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적시적인 지시가 가장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업무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출 행동적이고 가혹하리만큼 호된 상황실장이자 전 00과장이지만, 많은 것이 부족한 필자에게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업무를 보장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깨달을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 한편으로는 고마웠다.  


아무튼 현재의 남태령 수방사에 설치된 고가초소, 담벽, 화단 및 가각진지 등의 각 경계진지는 이전 초기에 이러한 시련과 애환 속에 완성되었고 30년이 지난 오늘도 작은 보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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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사용설명서(199)] 남태령에서 이어진 수방사령부의 희비(喜悲)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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