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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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NICE지니데이타가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이종 산업 간 가명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 사업을 본격화한다.


데이터 댐은 데이터 보유 기업 간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의 가설 수립부터 데이터 결합, 분석·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필요시 얼라이언스 내 데이터 보유 기업을 매칭해 주기도 한다.


NICE지니데이타는 24일 △통신(LG유플러스) △은행(NH농협은행) △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신용 정보/평가(NICE평가정보) △문화(CJ CGV) △유통(NICE지니데이타) 등과 위원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ICE지니데이타는 실증형 사례 확산, 가명 정보 경험 체계 마련, 공동 서비스 개발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았다.


먼저 기존 과제와 함께 MZ 세대의 취업, 주택(직세권), 먹거리 문제나 XY 세대의 어린이집 선정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가설 연구를 추진한다. 공익 목적의 가설 연구도 확대하게 되며, 올해 안에 데이터 결합 후 조만간 일부 성과가 나올 예정이라 사회의 당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하반기에는 다른 산업의 정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한다. 문화, 금융, 통신, 신용 등 업종별 고객 행동 특성 항목 리스트와 재현 데이터 기술로 익명화한 정보를 선보인다.


정선동 NICE지니데이타 대표는 “가명 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공익 중시가 데이터 댐 사업의 핵심이다. 앞으로 전문가와 재현 데이터, 동형 암호 등 보호 기술의 실증 연구를 강화하고 경진 대회나 활용 세미나를 통해 가명정보 활용을 더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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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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