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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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에서 개발한 인터랙티브 디지털 휴먼 제작 솔루션 ‘클론’ [사진=클레온]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클레온이 6월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커뮤닉 아시아(CommunicAsia 2022)’에 참가해 디지털 휴먼과 다국어 더빙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커뮤닉 아시아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동남아 지역 최대의 박람회로, 전 세계 40여 개국의 신기술을 보유한 330여 개 기업들이 참가하는 세계 4대 정보통신(ICT) 박람회다.

 

클레온은 AI 딥러닝 기술 ‘딥휴먼’ 을 개발해 디지털 휴먼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이미 싱가포르 다수의 기업들과 디지털 휴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국립 과학박물관과 전시관 입구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우주비행사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고, 싱가포르 도시개발청 산하 시티 갤러리와 AI 도슨트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70만 유저를 보유한 기업교육 특화 스타트업 ACKTEC Technology와는 유명 인사, 기업인 대표 등을 활용한 기업 교육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클레온이 개발한 인터랙티브 디지털 휴먼 ‘클론’은 사진 단 1장과 30초의 음성 데이터만으로 디지털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고객이 직접 원하는 디지털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클론 스튜디오’를 6월 달에 공식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클론 솔루션은 런칭 전 이미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며 솔루션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프로덕트이다. 금융 및 통신 분야에서는 CS 챗봇, 교육 분야에서는 역사 속 인물을 재현한 에듀테크 콘텐츠,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차량 내 버추얼 투어 가이드 등 분야의 한계 없이 여러 산업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있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휴먼 생성 기술 중 한국이 일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커뮤닉 아시아는 싱가포르 및 아시아 국가에 한국의 디지털 휴먼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 “클레온은 작년 10월 AI expo Tokyo를 시작으로, CES, MWC, 월드 IT 쇼 등 저명한 글로벌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휴먼 솔루션을 전 세계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고객을 유치해 모든 기업이 고유한 기업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디지털 휴먼을 제작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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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싱가포르 ‘커뮤닉 아시아2022’ 전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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