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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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LG CNS 사장(왼쪽)과 맷 가먼 AWS (Matt Garman) 수석 부사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AWS Premier Tier Partner)’ 자격을 획득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는 AWS가 국가별로 가장 풍부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보유한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는 자격이다. AWS의 파트너 프로그램 검증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이 확인되고, 다수의 고객과 대규모 클라우드 사업 실적을 확보한 파트너사에게 부여된다. 


LG CNS는 AWS와 함께 국내 고객의 DX(디지털 전환)를 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등 AWS의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M은 기존 환경, 기존 방식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여러 단위로 나눠 서로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다. 고객이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신규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 가능하도록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재구성하는 기술이다.

 

LG CNS는 지난 2017년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한화생명 등 금융 분야 기업과 LG 계열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왔다. 지난해는 대한항공의 전사 IT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100%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LG CNS는 AWS와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운영도 함께한다.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는 “AWS와의 협력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고객경험과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맷 가먼 AWS 세일즈 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수석 부사장은 “LG CNS가 보여준 AM 사업 성과와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이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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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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