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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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freepik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상반기 잠정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보안업계도 실적을 발표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윈스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국내 보안업계 1위 기업인 안랩은 매출액은 전년 동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윈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4억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윈스 관계자는 "보안 및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은 당사 매출 신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안랩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 증가한 1032억 5900만원을, 영업이익은 13.1% 감소한 70억 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안랩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배경으로는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출범과 기술 분야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안랩 측도 이와 관련해 "4월 출범한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등 자회사의 기술 인력 및 개발 분야 투자로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에 일부 영향이 있었지만, 올해 전체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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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계 상반기 실적] 윈스 매출/영업이익↑, 안랩 매출↑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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