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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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보안요원이 정보보안 플랫폼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에스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스원은 최근 3년간 고객처 85만곳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무형 자산을 동시에 보호하는 ‘융합보안 서비스 수요’가 커졌다고 밝혔다.


에스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융합보안 고객이 2019년 동기보다 3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융합보안은 물리적인 침입에 대응하는 물리보안과 해킹 등 사이버 침입에 대응하는 정보보안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융합보안 고객사 10곳 중 7곳(67.5%)은 사무실 또는 공장이었다. 일반 기업에 비대면 근무가 일상화되고, 자동화 운영 기술(OT)을 택한 스마트 공장이 늘어난 영향이다.


또 융합보안 고객은 외부 침해 공격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보안' 보다는 내부 정보유출 대응을 위한 'PC 보안 솔루션'을 주로 이용했다. 고객사 10곳 중 7곳은 PC 보안(71.7%), 3곳은 네트워크 보안(25.3%) 솔루션을 택했다.


에스원 관계자는 "'언택트' 트렌드 부상과 재택근무 확대로 내부 인력에 의한 정보 유출 사고가 늘며 기존 물리보안에 더해 정보보안 솔루션까지 도입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융합보안 솔루션을 계속 출시해 보안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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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융합보안 고객 2019년대비 3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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