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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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공식 서포터즈의 활동 모습[사진=28사단 전우회]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1992년 7월에 사단장으로 부임한 이영대 장군(학군4기)은 그동안 부대관리 및 업무에 찌들려 있던 참모 및 실무자들에게 건강과 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체육활동 활성화를 강조했다. 


수방사령부 시절 조기 축구를 통해 간부들의 단합과 체력을 보강했던 것처럼 사무실 책상에만 앉아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업무 위주로 생활하다가 조기 축구 및 전투체육이 활성화되자 오히려 업무에도 추진력이 강화되었다. 


매일 아침 체조와 일과를 마친뒤 오후에 단체 운동을 하기 때문에 주간 업무 중에 딴청을 못 피우고 시간을 아끼며 집중할 수 있었다. 


또한 몸을 부딪히는 운동을 통해 전우애도 높아지고 상호 업무협조도 원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참모간에 협조가 원활해지자 그동안 작전보좌관 본연 업무추진의 발목을 잡았고 기무부대로부터 불필요한 업무통제까지 받아야 했던 군사보호시설 업무를 대민 업무를 주관하는 민심참모부로 이관할 수 있었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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