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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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지난 2010년부터 워커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던 용산 주한미군의 제8군 사령부 영내의 기념비 앞에서 촬영한 백선엽 장군 / (오른쪽) 6·25남침전쟁시에 대구지역 전선을 방문한 맥아더와 제8군 사령관 워커 장군 모습. [사진=연합뉴스 / 전쟁기념사업회]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미 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는 워커가 전장에서 인상적이고 무자비한 명령을 하여 미군 장병의 희생을 강요한다는 반대여론이 미국 의회에서 일어나자 7월26일 대구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

 

이러한 반대여론에 대해 미 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가 "군대에는 민주주의가 없다"라는 말로 워커 중장을 옹호하기도 했다.


고령으로 전역을 앞둔 장성이지만 명예를 위해서 ‘오기로라도 버틴다’식의 블도저이자 불독인 워커 장군의 성공적인 낙동강 방어선 전투로 북한군의 전투력은 바닥이 났다.

 

워커의 고군분투로 북한군 전투력이 고갈된 때를 맞추어 시도된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수도 서울을 수복하고 전세를 역전시켜 북진하게 됐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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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CrisisM] 6·25남침전쟁 영웅 워커 대장 72주기의 부끄러운 모습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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