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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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텍스트 영상 자동 변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이하 웨인힐스)가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 시상식 ‘2023 에디슨 어워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드는 세계적인 발명가 겸 사업가 토마스 에디슨의 이름을 딴 시상식으로, 매년 각 분야 전문가 및 학자 약 3000명이 7개월간의 엄중한 평가를 거쳐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한다. 올해는 중동 최대 석유화학기업 사빅(SABIC), 포춘지가 선정한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 미국 하니웰(Honeywell) 등 쟁쟁한 글로벌 기업이 다수 이름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웨인힐스는 ‘STV’(Speech To Video) 솔루션을 한층 고도화한 ‘STV V2’를 출품해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결선의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STV는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음성 데이터를 영상으로 자동 변환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입력한 음성 데이터의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요약해 사용자 목적에 따른 맞춤형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웨인힐스는 음성뿐 아니라 텍스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TTV’(Text To Video) 솔루션도 선보이고 있다. TTV는 금융 기관, 언론사 등 텍스트가 방대하게 쓰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내로 개인 사용자까지 제공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 기술로 웨인힐스는 ‘CES 2022’ 혁신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 유니콘 선정, ‘2022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수민 웨인힐스 대표는 “최근 생성AI를 비롯한 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웨인힐스의 STV, TTV 서비스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에디슨 어워드를 비롯해 여러 시상식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는 솔루션 대중화에 힘쓰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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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힐스, '2023 에디슨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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