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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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마크 타운홀 미팅에서 질문에 답변 중인 최수현 네이버 대표(오른쪽) / 사진=네이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네이버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생성형AI ‘챗GPT’에 대한 대응책을 올 상반기중으로 내놓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일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와 같은 새로운 검색 트렌드에 대한 대응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 상반기 내로 네이버만의 업그레이드 된 검색 경험인 ‘서치(검색)GPT’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생성형 AI 단점으로 꼽히는 신뢰성과 최신성 부족, 해외 업체들의 영어 기반 개발 모델을 한국어로 번역함으로써 발생하는 정확성 저하를 비교적 비용 효율적으로 풍부한 사용자 데이터와 네이버 기술 및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기존 검색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지하철 요금과 같이 정보가 요약된 답변이 필요한 검색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높은 최신 콘텐츠 데이터를 출처와 함께 잘 요약 및 제공하고 노트북 싸게 구매하는 방법과 같은 조언이 필요한 검색에 대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답변을 제시해 검색결과의 품질과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 경험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한 실험을 내부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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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올 상반기 ‘검색GPT’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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