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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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지난 1일 해병대 2사단 강안 경계부대 작전 현장을 방문해 북한 무인기 침투 대비 방공무기 운용 현장을 확인하는 김승겸 합참의장과 12월29일 경기도 양평군 가납리 일대에서 실시한 합동방공훈련에 전시된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 발사대.[사진=합동참모본부]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합동드론사령부’를 서둘러 창설하고, 이 사령부를 통해 감시·정찰과 전자전 등 다목적 임무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군 당국은 이번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을 계기로 방공망 허점 보완 수준으로는 북한의 소형 무인기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보다 적극적인 공격과 방어를 위해 드론 전력 확충과 함께 감시·식별·타격체계를 강화해서 무인기·드론 방공망을 더 촘촘히 보강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합동드론사령부의 작전운용 개념이나 지휘구조, 편성, 전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필요한 검토 과정은 많지만, 빠른 시일내에 창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합동드론사령부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관련 기존 부대와 인력이 합동으로 참여해 구성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또 적이 탐지하기 어려운 스텔스 무인기와 소형 드론 등을 올해 내에 국내 생산한다. 윤 대통령이 ‘연내 생산’을 지시한 스텔스 무인기, 소형 드론 등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이미 확보한 관련 기술을 활용하면 올해 내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국방부 관계자는 자신감을 보였다.(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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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CrisisM] ⑤제2의 6·25남침전쟁 전주곡인 북한 드론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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