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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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티모르 오에쿠시 주에 파병된 상록수부대 7진 대원들이 현지 주민들과 함께 태권도 교실을 열고 있는 모습. [사진=상록수부대 7진]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비록 동티모르에서 철수한 지 2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교류는 계속되고 있다. 

 

국방부는 2019년 상록수부대 2진(2000년 4월~10월) 민사과장으로 활동했던 이석구 중장을 단장으로 한 국방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해 파병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거행했다. 


당시 국방대표단에는 상록수부대 파병 부대원과 육군 태권도 시범단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들은 파병 2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오에꾸시 지역을 방문해 임무 중 순직한 장병의 추모탑에서헌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국가 차원의 예우를 수행했다. 


또한, 추모탑 주변을 재정비하였고, 현지 대사관의 노력으로 사고 현장인 에카트 강가에 추모비와 추모 공원을 새롭게 마련하기도 했다.(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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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CrisisM] ③동티모르 상록수부대의 쓸쓸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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