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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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크로니스는 인텔 위협 탐지 기술(Threat Detection Technology)을 사용하여 지능형 파일리스 공격에 대한 보안 방어 기능을 강화한다고 28일 발표했다. 파일리스 공격(Fileless attacks)은 따로 디스크에 파일 형태로 저장되지 않고,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코드를 메모리에서만 실행시키면서 시스템에 피해를 입히는 유형의 공격이다.


최근 북미 지역의 보안 전문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ID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러 공급업체의 개별 제품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거나 여러 공급업체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조직의 경우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접근 방식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아크로니스는 이번에 자사의 완성형 통합 솔루션에 적용되는 사이버 보호 기능과 인텔 TDT를 결합시켰다. 이를 통해 CPU 사용률이 낮아져 컴퓨팅 집약적인 보안 작업을 인텔 통합 GPU에서 실행하는 동안 아크로니스 최종 고객이 사용하는 생산성 및 사무용 소프트웨어에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 인텔 TDT는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및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홈 오피스 솔루션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아크로니스의 패트릭 펄버뮬러 최고경영자(CEO)는 "작년에 탐지된 공격의 거의 50%가 파일리스 공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티-맬웨어 엔진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인텔 기술의 사용은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칼라 로드리게스 인텔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아크로니스와의 협력을 통해 인텔 위협 탐지 기술을 사이버 보호 솔루션에 통합함으로써 인텔 브이프로(vPro®)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고성능 메모리 스캔을 상시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상호 고객에게 큰 이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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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솔루션, 인텔 위협탐지기술(TDT) 탑재로 랜섬웨어∙맬웨어 방어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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