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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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왼쪽)와 공군사관학교장 이상학 중장이 지난 5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공군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기술 연구, 인적자원 교류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첨단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정책분야 연구 ▲유·무인기 및 드론, 유도무기 등 국방기술분야 연구 ▲미래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상학 공군사관학교장(중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과 연구역량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공군이 첨단과학기술군으로서 미래 전장을 지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를 책임진 공군사관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첨단무기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인재 육성에도 나서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 한화디펜스, 한화방산 합병을 통해 항공·우주·방산 사업 완전체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은 "안보·경제를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초일류 혁신 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또 “새로운 기술로 미래를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초일류 혁신기업이 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030년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5조원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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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공군사관학교, 학술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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