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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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옥(왼쪽부터) 네이버랩스 대표,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물관리에 나선다. 


25일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랩스, K-water와 손잡고 물관리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트윈 서비스 구축에 협력한다. 이를 위해 3사는 24일 네이버 1784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의 물관리 적용 분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랩스는 사업 협력을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윈 개발 솔루션인 ‘어라이크(ALIKE)’를 활용한다. 이는 3D 모델을 통해 실제 도시와 똑같은 환경에서 가상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문제를 분석하고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디지털 트윈 서비스의 인프라 컨설팅, 구축 및 운영에 걸친 전 과정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water는 지난 50여년간 국내 대표 물관리 공기업으로 축척한 물관리 경험과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CES’현지에서 각광받은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Digital Garam+’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


정경윤 K-water 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등의 증가로 물관리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K-water에서는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물관리 분야에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한층 더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한상영 전략&기획 상무는 “3사는 이번 물관리 플랫폼 구축에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 말했으며,


백종윤 네이버랩스 부문장은 “이번 K-water와의 디지털 물관리 협력을 비롯해 스타트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IT 기술을 세계로 알리고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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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K-water와 디지털 트윈 기술로 물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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