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9-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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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국내 디지털 혁신기업의 아세안 지역 수출 개척단 활동에 본격 나섰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척단은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을 단장으로, 정부, 전문기관, 100여개의 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원(One) 팀’이 되어 수출 활로 개척을 함께 모색한다.


6일 첫 번째 방문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ICT 비즈니스&콘텐츠 파트너십’행사를 개최하였다. 정보보호, 헬스케어, 콘텐츠 등 디지털 분야 18개 기업이 참여하여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주요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오전에는 이번 행사의 세부행사인 ‘한-인니 기업 파트너십 및 계약 체결식’을 통해 총 13건의 수출 계약 및 MoU 체결이 이루어졌다.


7일에는 싱가포르로 이동하여 개척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중 하나인 ‘커뮤닉 아시아 2023’에서 디지털 기업 40여개로 구성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하여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업들을 소개하고 홍보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과 양자정보기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6일)하고, 과기정통부와 식약처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AI의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7일)하여 AI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수출개척단은 지난 4월 개소한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하여, AI,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현대차와 국내 디지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인도네시아에서 ‘민·관 합동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통해 우리 디지털 혁신기업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계속 기업들의 해외 신흥시장 개척활동을 돕는 한편 이러한 활동들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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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기업 수출 개척 활동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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