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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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24일에 작고한 국민가수 故‘최희준씨 영정과 하숙생 LP판 [사진=연합뉴스]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2018년 8월24일 국민가수 고(故) 최희준씨가 향년 82세로 유명을 달리했다. 벌써 5주기를 맞이하지만 그의 노래는 아직도 널리 애창되고 있고 특히 ’하숙생‘의 가사는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 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 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가 인생의 본질이자 진리임을 모르는 바 아님에도 인간세상에 무의미한 교만과 시기 그리고 탐욕 등 일곱가지 죄악은 인생을 힘들고 슬프게 한다. 


또한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노래하지만 특히 군생활은 잦은 부대 이동으로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라는 가사처럼 정붙일 시간없이 떠돌며 흘러가는 진짜 나그네길이다.(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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