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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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DEX 2023 KAI 전시관을 방문한 UAE 공군사령관 일행이 17일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KAI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ADEX)’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미래전장 초연결 New Aerospace 플랫폼을 공개한다.


KAI는 이번 ADEX에서 KAI가 걸어온 도전의 역사와 미래전장 환경변화에 따른 차세대 공중 전투체계 속에서 활약할 KAI의 미래신기술 제품군 선보인다. 


KAI 전시장은 유무인복합과 AAV/무인기, IPS/시뮬레이션, 우주, 고정익, 회전익, 국내 항공우주 역사를 압축한 LEGACY 등 총 7가지 Zone으로 구성된다.


유무인복합 Zone에서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KF-21 무인기 복합편대와 LAH 소형무장헬기, MAH 상륙공격헬기 등 유·무인 체계들이 초연결되는 미래 공중전투체계 개념을 제시한다. 


AAV/무인기 Zone에는 차세대 모빌리티로 활약할 민·군 겸용 미래항공기체 AAV와 VTOL 수직이착륙 무인기, 차기군단무인기 등이 전시된다. 


IPS/시뮬레이터 Zone에는 VR 고글을 활용한 KF-21 정비체험과 KF-21, FA-50 조종체험 등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훈련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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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X 2023 KAI 부스 /사진=KAI

 

우주 Zone에는 차세대중형위성, 초소형위성 등 다양한 위성과 지난 5월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모형이 전시되고, 지난해 설립한 위성활용서비스 전문업체 ‘메이사 플래닛’의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이 최초로 공개된다.


고정익 Zone에는 지난 6월 잠정전투적합 판정을 획득한 KF-21 한국형전투기와 성능개량을 진행 중인 FA-50 전투기, 차기 기본훈련기(Black Kite) 소리개, 다목적 수송기(MC-X) 모형을 선보인다.


회전익 Zone에는 수리온 기반의 경찰, 해경, 소방, 산림, 상륙공격, 소해헬기 등 파생형과 육군의 항공전력을 한층 강화할 LAH 소형무장헬기, LUH 소형다목적헬기가 소개된다.


LEGACY Zone에는 올해로 개발 70주년을 맞은 국산 1호 항공기 부활(復活)호 모형과 함께 국내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해온 KAI의 개발사가 전시된다. 


한편 이번 ADEX에서는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가 5분여 동안 기동 시범에서 수평 급선회 기동, 배면비행 등을 통해 국산전투기의 고기동성과 우수성을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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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X 2023] KAI, 미래전장의 초연결 New Aerospace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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