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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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생성형 AI기반 이상 진단 서비스’ 시범 적용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SK C&C는 생성형 AI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장비∙설비 이상징후 탐지부터 원인 분석, 보고서 작성, 담당자 메일보고 등 장애대응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두산에너빌리티 시범 적용 사업은 이상 진단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이상∙고장 분석 및 보고서 제작 영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통상 고장 발생 후에 유사 사례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대응 방안을 찾기까지 최소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는데, 생성형 AI 기술 기반 유사 사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 제시 시간을 크게 단축 시킨다.


생성형 AI가 과거 유사 사례 보고서를 참고해 ‘이상 진단 보고서’도 제작해준다. 이상 진단 보고서는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상 및 고장 개요 ▲분석 목적∙대상∙결과 ▲고장 대응 권장사항 등을 초안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담당자는 생성형 AI가 제작한 보고서를 최종 검토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과 비교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SK C&C는 앞으로 장애 분석 보고서를 유관 부서에 메일로 발송하는 일도 생성형 AI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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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두산에너빌리티에 ‘생성형 AI기반 이상 진단 서비스’ 시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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