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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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남침전쟁에 참전한 네덜란드 육군(반호이츠 부대) 헤르만 반데르 릴리(Herman van der Leelie, 91세), 테오 하베르(Theo Haver, 90세)와 해군(Hr.Ms. Van Galen 구축함) 헤르만레핑(Herman Repping, 93세)의 모습. [사진=보훈부]

 

[시큐리티팩트=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6·25남침전쟁에 참전한 네덜란드 반호이츠 부대도 방문해 타르 드 부르(T. De Boer) 부대장(중령)을 만나 참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네덜란드 한국전 참전용사 3명과 유엔참전국 국제 교육과정(글로벌 아카데미) 일환으로 네덜란드를 방문한 수원 삼일공고 학생들도 함께 했다. 


참고로 국제 교육과정(글로벌 아카데미)은 국가보훈부가 정전 70주년을 맞아 처음 추진, 국내 및 참전국 학교의 상호 방문과 6‧25전쟁 전적지 탐방 등 교류 활동을 통해 6·25전쟁의 역사와 의미를 알고, 미래 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22개 학교와 유엔참전국 학교 31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네덜란드군 관계자로부터 부대내 군사박물관을 소개받으면서 6·25남침전쟁 당시 폴란드인 100명이 네덜란드군에 배속돼 참전한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다. 그동안 6·25전쟁 당시 네덜란드군에 배속돼 싸운 나라는 수리남 정도로 알고 있었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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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CrisisM] 네덜란드군는 6·25남침전쟁의 숨은 영웅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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