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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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맥스트가 지난달 31일 XR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 ‘맥스버스(MAXVERSE)’를 정식 출시했다. 지난해 베타 테스트 버전으로 출시한 뒤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거쳐서 기능을 보완한 정식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맥스버스는 가상 현실 기반의 메타버스와는 달리 카메라로 촬영된 현실 세계 기반으로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맥스트가 보유한 3차원 공간 지도 제작 기술과 공간 안에서 사용자 위치를 인식하는 VPS(Visu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이 주로 사용됐다.


이번 정식 출시에서는 현실 기반의 메타버스인 3차원 공간 지도를 제작하는 도구 ‘스페이스(Space)’와 메타버스 내 XR 콘텐츠 저작 도구 ‘스페이스+ 메이커(Space+ Maker)’, 그리고 최종적으로 구현된 결과물을 앱이나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스페이스+ 뷰어(Space+ Viewer)’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맥스버스는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실과 같은 XR 메타버스 공간 위에 이미지, 영상, 오디오 등 직접 제작한 콘텐츠 에셋을 배치하는 과정으로 나만의 색다른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커머스나 부동산, 교육 및 관광 분야 등 다양한 공간 기반의 XR 메타버스 콘텐츠가 필요한 산업에서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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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 현실 기반 XR 메타버스 플랫폼 ‘맥스버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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