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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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뉴라텍이 1km 통신거리·높은 투과성·8000여 기기 동시 접속과 저렴한 네트워크 구축·운용이 가능한 저전력·초소형·저가격의 차세대 Wi-Fi 헤일로 칩셋 ‘NRC7394’를 출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뉴라텍은 이를 통해 IoT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NRC7394’는 차세대 Wi-Fi 헤일로(HaLow) 시스템온칩(SoC)으로, 국제표준인 IEEE802.11ah를 준수하면서 기존 경쟁 제품 대비 초소형 설계 및 이를 통한 생산비용 절감과 낮은 전략소비량의 경쟁력을 갖췄다. 


Wi-Fi 헤일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기존 Wi-Fi 대비 IoT 시장에 특화된 새로운 Wi-Fi 국제 표준규격으로, 1GHz 미만 주파수 대역에서 1km 이상의 장거리 통신, 벽 등 장애물에서의 높은 투과성, 1개 AP(Access Point)당 8000개 이상 기기와의 동시 접속, 낮은 전력소비량, 저렴한 네트워크 구축 비용 및 비면허 주파수 대역 활용을 통한 무료 통신비용을 주요 강점으로 한다.


NRC7394는 뉴라텍이 세계 최초의 Wi-Fi 헤일로 칩셋인 ‘NRC7292’를 출시한 후 다양한 시장 요구사항 파악 및 경험을 토대로 성능과 비용을 개선한 차세대 제품이며, 철저하게 시장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생산원가 및 전력 소모에 영향을 미치는 크기는 초소형 6mm×6mm 48-QFN 패키지에 베이스밴드(MAC 및 PHY), Sub 1GHz 대역 무선 트랜시버, ADC/DAC를 모두 통합한 고집적화 설계기술이 반영했다.

 

성능의 경우 1/2/4MHz 채널 대역폭에서 최소 150Kbps부터 최대 15Mbps의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함과 동시에 초소형 설계, 슬립 모드 기능을 통해 1개의 소형 배터리로 별도 전원공급 없이 디바이스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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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텍, 사물인터넷용 차세대 장거리·저전력 Wi-Fi 칩셋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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