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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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롯데정보통신 마승희 책임(수상자),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 최동원 부장(시상자), 롯데정보통신 정창현, 나형주 선임(수상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개발한 AI 모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3 한국어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 상담 음성인식 분야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음성인식 AI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총 302팀이 참가했다.

 

1위를 수상한 롯데 AI 모델은 음향모델, 언어모델, 발음사전과 같은 음성인식 과정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한 E2E(End to End) 음성인식 모델이다.

 

대회에서 제공한 AI 허브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했으며, 잡음이 많은 실제 상담 데이터에 최적으로 설계된 점이 롯데 AI 모델의 특징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오랜 기간 롯데그룹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고객 응대 경험과 자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AICC(AI Contact Cent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부터 14개 고객센터에 STT(Speech To Text), TA(Text Analysis)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상담사’와 ‘AI 상담가이드’를 출시했다.

 

AI 상담 서비스는 롯데월드, 롯데온(ON) 등 롯데그룹 계열사에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유통,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도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금융분야로 롯데정보통신은 유통, 서비스 산업 중심의 노하우를 보유해 다소 불리한 여건임에도 2위보다 25%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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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자체 AI 음성모델로 ‘2023 한국어 AI 경진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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