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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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소형 SAR위성’ 이미지. / 한화시스템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화시스템이 자체 제작한 '소형 SAR위성'을 정부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연내 우주로 발사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소형 SAR위성'은 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으로 일반 위성과 달리 탑재체∙본체∙태양전지판이 일체화된 형태다. 발사체에 최대한 많이 실을 수 있도록 설계돼 발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SAR(Synthetic Aperture Radar, 합성개구레이다)는 공중에서 지상 및 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후 레이다파가 굴곡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 내는 레이다 시스템으로 주∙야간 및 악천후에도 영상 정보 획득이 가능한 게 장점.


한화시스템은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후 자체적으로 보유한 지상관제 센터를 통해 발사위성의 제어 및 실시간 지상 영상을 획득·분석하며, 위성 개발·활용에 대한 경험을 쌓아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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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올해내 소형 SAR위성 우주 발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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