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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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왼쪽)과 뉴로핏 빈준길 대표가 23일 성남시 분당구 SK u-타워에서 열린 '뇌질환 AI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가 뇌질환 의료 AI 토털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SK㈜ C&C는 뇌질환 영상 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과 ‘뇌질환 AI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뉴로핏은 2016년에 설립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뇌질환의 진단∙치료 가이드∙치료 등 전주기에 걸친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뇌 영상을 초고속으로 분할하고 사람마다 각기 다른 뇌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인공지능 엔진 ‘뉴로핏 세그엔진(Neurophet SegEngine)’을 활용해 다양한 뇌질환 솔루션 제품을 개발∙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뇌출혈, 뇌경색, 뇌동맥류, 치매 등 뇌질환 분야 AI 솔루션 제품군 확장을 통해 뇌질환 전반에 걸쳐 진단∙치료 가이드∙치료 등 전주기 서비스를 의료기관에 제공하려는 양 사의 생각이 맞아 이뤄졌다.

 

뇌혈관계 진단은 SK C&C가, 뇌신경계 진단은 뉴로핏이 각각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양 사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뇌질환 진단 정확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양 사는 먼저 각 사 AI 솔루션을 하나로 묶는 ‘뇌질환 의료 AI 토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 사는 이미 확보한 고객 채널을 시작으로 국내외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며 오는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의학 학회인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의 마케팅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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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뇌질환 의료 AI토털 서비스 국내외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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