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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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니어 프로토콜이 국제 크리켓 평의회(ICC)의 웹3 공식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니어 프로토콜과 ICC는 구단과 스포츠 팬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팬 인게이지먼트 강화를 위해 니어 프로토콜 생태계에 웹3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ICC는 크리켓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106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리켓 월드컵을 포함한 주요 대회를 주관한다. 전 세계적으로 25억 명의 열렬한 팬을 보유한 구기 종목인 크리켓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스포츠며, 영국과 인도를 비롯한 영연방에선 국기로 취급된다. 


니어 프로토콜은 확장성과 사용 편의성에 강점을 둔 글로벌 레이어1으로,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웹3 진입 장벽을 적극 낮추고 있다. 앞서 스포츠 분야에서 오라클 창립자 래리 엘리슨이 설립했고 롤렉스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이 후원하는 국제 요트 대회인 세일 그랑프리(SailGP)와 함께 팬들이 구단을 직접 소유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바 있다.


첫 협력의 일환으로 ICC는 니어 프로토콜의 블록체인 기반 운영체제(BOS)를 활용한 ‘캡틴스 콜(Captain’s Call)’ 앱을 남자 크리켓 월드컵에서 선보였다. 이 앱은 팬들이 상품을 획득하기 위해 경기 전략을 세우고 경쟁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팬들과 구단 간의 연결을 형성하고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했다.


나아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팬의 모든 활동이 니어 프로토콜 블록체인 상에 기록돼 위변조 위험을 해소한 ‘팬 여권(Fan Passport)’을 출시할 계획이다. 개발에 있어 기존 대규모 웹2 유저를 웹3로 전환하는데 최적화된 니어 프로토콜의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의 사용성을 한층 더 높인다. 이에 따라 25억 명에 달하는 전 세계 크리켓 팬들을 웹3로 인입해 대중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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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25억 명의 크리켓 팬 품에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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