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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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 14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에서 오영대 인사기획관 주관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성과제고를 위한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국방부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국방부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성과제고를 위한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방부를 포함해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산림청, 대한적십자 등 관련 부처·기관 주요직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보건소·행정기관 등과 연계한 유전자 시료 채취 강화 ▲백두대간 등 국·공유지 유해발굴 및 발굴지 산림복원 관련 협력 ▲기관 협업을 통한 사업홍보 등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 유해발굴은 지난 3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에 흩어져 있는 격전지 35곳에서 진행됐다. 29개 사·여단급 부대 장병 10만여 명을 투입해 214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또 1만1천여 명의 유가족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였고 22명의 전사자 신원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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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 성과제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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