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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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위사업청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방위사업청은 육군 및 해병대의 원거리 정밀타격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12.7mm 저격용소총 전력화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전력화 된 12.7mm저격용소총은 현재 운용중인 K-14저격용소총(7.62mm) 대비 약 두 배 정도 긴 유효사거리를 갖고 있어 작전 수행 병력이 적 소총 사거리 밖에서 안전을 보장받으며 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정밀성’ 측면에서도 1km 거리에서 경차 바퀴 정도의 크기 내에 탄착군이 형성될 정도로 성능이 우수하며 일격에 목표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은 현재 군이 운용하고 있는 소화기 중 단연 으뜸이라고 방사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방위사업청은 “장비 운용의 완전성을 기하기 위해 소요군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부사수의 관측능력 향상을 위한 고배율망원경(60배율) 및 관측경(표적식별 및 위치정보 획득)을 함께 전력화하여 즉시 임무수행 가능토록 하였다”고 말했다.


12.7mm저격용소총은 대인 저격은 물론, 두꺼운 강판도 관통 할 수 있을 만큼 그 위력이 강력하여 다양한 목표물을 제거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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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육군·해병대용 12.7mm 원거리 저격소총 전력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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