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61.png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는 기업·기관의 약 70%가 임직원들의 보안 인식 향상을 위해 악성메일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파수에 따르면 ‘악성메일 모의훈련을 연 1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총 69.5%였다. 이 중 ‘연 1회 진행’은 31.5%, ‘연 2회’는 21.2%였으며, ‘연 3회 이상’이라는 답변도 16.8%에 달했다. 반면 ‘악성메일 모의훈련을 한번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답한 비율은 28.8%를 차지했다.


또한 임직원 대상의 악성메일 모의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4.8%가 ‘연 1회 이상의 악성메일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변했으며 ‘연 2회 이상이 필요하다’는 답변도 33.6%에 달했다.


이와 별도로, 조직내 임직원 보안교육은 오프라인(27.8%)이나 온라인(21.8%)으로 내부 담당자가 진행하는 경우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외부강사를 초청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22.5%였으며, 기타로는 e러닝 업체나 교육 사이트, KISA 온라인 교육 등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파수는 지난달 보안 및 IT 담당자 673명을 대상으로 보안교육을 주제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응답자의 52%가 ‘300명 이상 규모의 기업 및 기관’에 소속됐으며, 공공 및 국방과 정보통신,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종사자로 구성됐다.

 

 

태그

전체댓글 0

  • 0513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파수, “기업·기관의 70%, 악성메일 모의훈련 연 1회 이상 진행 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