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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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파이디지털헬스케어 유승찬 대표, 솔트룩스 김민종 부사장. [사진=솔트룩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솔트룩스는 파이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 LLM(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목적의 LLM과 혁신 서비스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책 약 420만 권 분량 데이터를 학습했을 뿐 아니라 환각 현상을 감소시킨 솔트룩스의 LLM ‘루시아(LUXIA)’에 파이디지털헬스케어가 보유한 대규모 의료 데이터 및 플랫폼 사업 노하우를 접목, 공동 이익을 실현할 뿐 아니라 의료 시스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연세대학교의료원과 카카오가 공동 설립한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헬스케어 플랫폼과 데이터마이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기관-환자-기술회사가 통합 연계되는 디지털 치료기기 플랫폼 ‘커넥트-DTx’를 개발함으로써 환자에게 맞춤형 처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부 및 의료 기관이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디지털 치료기기가 개발될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하기도 했다.


김민종 솔트룩스 부사장은 “의료 분야와 LLM의 결합은 의료 서비스 수준과 접근성을 혁신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사가 각각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여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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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파이디지털헬스케어, 의료 분야 LLM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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