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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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신 양자과학기술 트랜드를 집중 조명하고 양자과학기술이 가져올 혁신을 조망하는 ‘퀀텀 코리아 2024’를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퀀텀 코리아 행사는 ‘양자과학기술로 느끼고, 사고하고, 소통하는, 양자로 연결되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QUANTUM CONNECT : Feel, Think and Talk in Quantum”의 주제 아래 국제학술컨퍼런스, 주제별 융합 세션, 연구-산업 전시회, 양자정보경진대회, 대중강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양자 관련 학계, 연구계,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또한 작년 말 중성원자 기반의 양자컴퓨터로 혁신적 오류정정과 양자 우위를 입증한 하버드 대학의 미카일 루킨 교수의 특별강연(주제 : 양자컴퓨팅의 새로운 지평)과  과학 유튜버 궤도와 페퍼톤스의 이장원이 함께하는 퀀텀 토크 콘서트(주제: 파동이 만드는 음악, 그리고 양자역학)가 열린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양자 컴퓨팅/알고리즘, 양자광학/통신, 양자센서/계측 등 7개 전문세션으로 구성된 학술 컨퍼런스에서는 캐나다 퀀텀 밸리 양자컴퓨팅연구소(IQC)의 노르베르트 뤼트켄하우스 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 간 네트워킹도 활발히 펼치게 될 예정이다. 


양자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급속히 진행되는 기술적 진보로 양자 산업 가시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국내 출연(연), 주요 대학,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메가존클라우드, SDT 등 중견‧중소기업, 프랑스 파스칼(PASQAL), 미국 아이비엠(IBM)·아이온큐(IonQ), 큐에라(QuEra), 스위스 취리히 인스트루먼츠(Zurich Instruments), 이스라엘 퀀텀 머신(Quantum Machines) 등 11개국 63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과기정통부는 양자 분야 기술동맹 강화를 위해 6월 26일, 한-덴마크/한-영 양자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또한 27일에는 양자과학기술의 국방적 활용 협력을 위해 과기정통부, 방사청, 육‧해‧공군과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군 양자정보협의회 출범식>도 갖는다. 

 

한편 퀀텀코리아2024 행사는 19일까지 사전등록 접수가 진행된다.(이후 현장 등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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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양자로 연결되는 세상 ‘양자 한국(퀀텀 코리아) 202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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