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7(수)
 
병무청사진.png▲ 기찬수 병무청장(앞줄 가운데)이 '2018년 자체평가위원회 정책보고회'에서 평가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병무청 제공)


병무청, 공정한 병역문화 조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펼쳐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병무청은 25일 개최된 ‘2018년 자체평가위원회 정책보고회’에서 국민이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20개의 주요 정책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체평가위원회는 2년 차를 맞은 우리 정부의 국정 성과 가시화를 위해 병무청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확정된 주요과제는 ▲정밀한 검사를 통한 병역처분 신뢰성 제고 ▲사회 관심계층 병적 별도 관리 ▲취업 맞춤 특기병 제도 활성화 등이다.

병무청은 주요 정책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양질의 병역자원을 획득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며, 사회관심 계층의 병적을 별도로 관리해 공정한 병역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취업 맞춤 특기병 제도를 활성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사회관심 계층은 4급이상 공직자와 그 자녀, 연예인, 체육선수, 고소득자와 그 자녀 등으로 관리대상 인원만 3만 4천여명이며, 18세부터 현역 입영할 때까지 병역 의무의 연기 및 감면, 각종 병역처분을 포함한 병역 이행 전 과정을 모니터링 받는다.

취업 맞춤 특기병 제도란 고졸 이하(대학중퇴자 포함) 병역의무자가 군에 입대하기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국비지원 가능)을 수료하고 해당 분야의 기술특기병으로 군 복무 후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등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 제도를 말한다.

이날 보고회는 ▲2017년 정부업무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2017년 정부업무 행정관리 역량 평가 우수기관 선정 ▲7년 연속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17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지난해 병무청이 거둔 주요 정책성과들을 돌아보는 자리이기도 했다.

자체평가위원장을 맡은 허현주 중부대학교 교수는 “병무청이 지난해 성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국정 기조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국민과 약속한 정책을 수시로 점검해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병역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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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연예인 및 고소득자 자녀 등 사회관심계층 3만 4천여명 '별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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