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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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중령 및 사무관들,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수십편 게재 및 일부 기술 국제특허 등록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에 근무하는 실무자들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되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3대 인명사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사람들의 이름을 싣고 있다.

4월 29일 방사청에 따르면 사업관리본부 위성사업팀 소속 신성식 사무관과 박만규 사무관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8년 판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신성식 사무관은 무인항공기 비행제어시스템 개발 사업을 담당하면서 무인항공기 관련 논문 35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박만규 사무관은 위성통신시스템 전문가로서 위성통신 관련 논문 45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했고, 관련 기술 7건을 미국 국제특허로 등록했다.

방사청은 또한 지난해 12월 10일에도 지휘정찰사업부 소속 한홍규 공군 중령과 이경행 사무관이 동일한 인명사전 2018년 판에 등재가 확정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홍규 중령은 미국 군사전문학회지 'MORS'(Military Operational Research Society) 등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에 논문 여러 편을 게재했다. 이경행 사무관은 북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비행 궤적 예측 시뮬레이션에 관한 논문으로 주목받았다.

방사청은 "방사청에 근무 중인 현역군인 및 공무원들이 세계인명사전에 함께 등재됨으로써 무기체계 사업관리 요원들의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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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명사전 2018년 판에 등재된 방위사업청 실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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