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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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전시회 ‘리프(LEAP) 2025’에 마련된 ‘라킨(Rakeen)’ 부스에서 (전시대 왼쪽부터) 안랩 강석균 대표와 Rashed Alharbi, Rakeen CEO(라시드 알하비, 책을 들고 있는 인물)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안랩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공급 기업 SITE가 설립한 사이버보안 합작법인 ‘라킨(Rakeen)’이 사우디 글로벌 IT 전시회 ‘리프(LEAP) 2025’에 참가해 현지 기업 및 보안 관계자에게 다양한 최신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9~12일(현지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라킨은 안랩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클라우드 및 AI 기반 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라킨 XDR)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라킨 IPS) 등 최신 솔루션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LEAP 2025’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기술부가 주관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680개 이상의 스타트업, 1천명의 연사, 1천800개의 기술 브랜드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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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사우디 합작법인, 사우디 ‘리프(LEAP) 2025’ 참가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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