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비행기.jpg▲ 공군 전투기의 초계 비행 모습 (사진=공군본부 제공)
 

국가·국방정책을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너지 창출 등을 목표로 5대 중점과 16개 과제로 Master Plan 구성

무기 및 전력지원체계의 초지능적·초연결적 능력 함양과 사람 중심의 효과적 임무수행 환경 조성해 나갈 예정

(안보팩트=안도남 기자)

공군은 10일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무인항공기 등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여 혁신을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을 위한 Master Plan’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Master Plan은 국가·국방정책 뒷받침, ICT 신기술 적용, 범정부적 4차 산업혁명 시너지 창출 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추진동력 확보 ▲지능정보기술 공군 적용을 위한 신규 소요 창출 강화 ▲공군 내 공감대 조성 및 저변 확대 ▲공군 전문가 양성 및 활용 ▲조직·제도·절차 개선이라는 5대 추진 중점과 16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세부 추진과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AI 기반 지능형 출입통제체계, 사물인터넷(IoT) 기반 조종사 스마트 헬스케어, VR·AR 기반 항공기 과학화 정비훈련센터 구축 등 ‘무기·전력 지원체계 발전 추진’이다.

또한 미래 무인 항공 연구센터 신설, 효율적 무인항공기 통제 및 공역관리 절차 수립 등을 통한 ‘공군 무인항공기 정책발전 추진’ 분야도 눈길을 끈다. 공군은 이 분야의 발전을 통해 유·무인항공기 통합 운용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게다가 조류 퇴치, 화생방 오염 탐지·제독, 항행 안전시설 성능 점검 등 항공 및 기지작전을 위한 ‘드론 활용 및 운용능력 확보’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보통신 인프라에 신 ICT 기술을 접목하여 작전 효율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킨 ‘지능형 공군 스마트 비행단 구축’과, 4차 산업혁명을 종합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신기술 정책 수립 및 연구 통제부서 신설’ 등의 과제가 이번 Master Plan에 포함됐다.

실무를 담당한 공군본부 정보화기획담당 이재경 중령은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 Master Plan은 국가와 국방정책을 뒷받침하고 ICT 신기술의 군내 적용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무기 및 전력지원체계의 초지능적·초연결적 능력 함양과 함께 사람 중심의 효과적인 임무수행 환경을 조성해 스마트한 공군력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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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 추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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