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 (월)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지난해 7월 양산에 들어간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마침내 최종조립 단계에 들어갔다. 양산 1호기는 내년 하반기에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경남 사천시 소재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KF-21 양산 1호기의 최종조립 착수 행사를 국방부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 KAI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양산에 들어간 KF-21 1호기는 그 동안 부품 가공 및 중요 구성품 제작과 전·중·후방의 동체 조립 단계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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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중인 KF-21 최초양산 1호기. / 방위사업청 제공

 

방사청은 “최종조립은 비행수락시험에 앞서 항공기 외형을 완성하고, 여기에 전자장비와 엔진 등 각종 장비를 장착한 후 항공기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를 시험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최종조립 단계에 들어간 양산 1호기는 공군의 수락시험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KF-21은 본격 양산에 앞서 시제기 6대가 제작돼 공군에서 시험비행 및 무장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규헌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KF-21의 성공적인 양산과 전력화는 대한민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그 위상을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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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최종 조립 돌입, 내년 하반기 공군 인도”…방사청, 최종조립 착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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