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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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스트시큐리티가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가족 보안 플랫폼 ‘알약 패밀리케어’를 혁신적으로 고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이번에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AI 및 데이터 솔루션을 도입해 사회공학적 디지털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AI 네이티브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된 알약 패밀리케어는 서비스 아키텍처, 데이터 운영, 위협 대응 역량, 개발 및 운영 효율성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알약 패밀리케어의 인프라는 클라우드 런(Cloud Run)을 거쳐 빅쿼리(BigQuery)에 데이터를 적재하고,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Gemini) 모델의 추론 계층으로 이어지며 서비스 전체가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된다.


알약 패밀리케어는 수집 및 전처리 단계부터 탐지 결과 반영까지 데이터 플로를 완전 자동화했다. 클라우드 DLP(Data Loss Prevention) API를 적용해 이름, 계좌번호 등 민감 정보를 자동 마스킹 하는 프라이버시 보호 단계를 구현했다.

 

특히 알약 패밀리케어는 보안 성능 지표(KPI) 면에서 문맥·의도 기반 추론과 검색 증강 생성(RAG) 결합을 통해 변조형·우회형 문구까지 안정적으로 식별하며 개념검증(PoC) 기준 탐지 정확도 95% 이상을 기록했다. 


메시지 분석 결과를 악성 앱 설치 행위와 결합한 2단 방어 구조로 사용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동시에 실질적인 피해 차단율을 높였다.


향후 이스트시큐리티는 알약 패밀리케어를 다양한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를 보호하고 사회적 피해를 줄이는 ‘디지털 안심 에이전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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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구글 통해 차세대 AI 가족 보안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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