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캡처tkwls1.PNG▲ 무인항공체계(UAS) 대응 재머인 ‘핏불(PITBULL)’ 체계를 병사가 전투복 위에 착용하고 있다. (사진=국방기술품질원)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덴마크 마이디펜스사가 전투복에 착용하는 무인항공체계(UAS) 대응 재머(Jammer, 전파방해장치)를 최근 출시했다고 국방기술품질원이 밝혔다.

‘핏불(PITBULL)’이라고 명명된 이 체계는 스마트 재밍 방식으로 적 드론을 무력화하며, 재밍 실시 중 다른 신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자체 통신이 유지된다.

이 체계는 전투복 위에 착용하여 병사의 인지적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병사들이 착용한 상태에서도 주어진 임무에 집중할 수 있다.

특수작전부대에서 사용하는 착용형 드론탐지장치(윙맨 103)와 함께 병사들이 핏불 체계를 운용할 경우 드론 탐지와 격퇴가 모두 가능하다.

핏불 체계의 재밍 주파수 대역은 2.4∼2.5GHz, 5.2∼5.8GHz 및 GNSS(위성항법 시스템) 주파수 대역이며, 초경량 설계가 적용되어 배터리를 제외하면 무게가 775g에 불과하다.

배터리는 2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최대 2시간까지 연속적으로 재밍이 작동한다.  자동 및 수동 재밍 모드가 있고, 1,000m까지 재밍이 가능하며, 평균 출력은 2W이다.

핏불 체계의 조작을 위해 별도의 훈련은 필요하지 않으며, 장치를 켜기만 하면 병사들은 탐지된 드론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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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마이디펜스사, 전투복에 착용하는 무인항공체계(UAS) 대응 재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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