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합동성 토론회1.png▲ 12일 개최된 '2018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에서 정경두 합참의장(앞줄 왼쪽 다섯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합참의장, 각 군의 상호 이해 속에 전장영역 통합 운용능력 극대화 도모 당부

국과연 김성표 박사, 사이버전과 전자전 결합한 ‘사이버전자전’ 발표로 큰 호응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12일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한 ‘2018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가 합참 합동모의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 통합 운용능력 극대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토론회에는 국방부와 합참, 육·해·공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경두 합참의장은 “각 군이 5개 전장영역에 대해 상호 이해와 배려의 협력정신에 기초해 합동작전을 수행하고, 각 작전영역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 인력의 지식 공유와 적재적소 활용을 통해 통합능력을 극대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최윤희 전 합참의장은 “우리 군은 미래의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군사전략과 군사력 건설, 운용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합동성 강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군사전략 분야 전문가인 합동군사대학교 장용 대령은 ‘합동기획 발전방안’ 제하의 발표에서 연합기획과의 조화 속에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합동기획체계 재설계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의 김성표 박사는 ‘능동적 사이버전 수행 개념’을 주제로 사이버전과 전자전을 결합한 사이버전자전 개념과 무기체계 및 교리 발전방향을 현실성 있게 주장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합참은 이번 토론회가 합동기획과 사이버전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논의된 내용들은 향후 추가 협의를 거쳐 정책과 실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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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5개 전장영역에 대한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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